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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팍 님의 서재입니다.

둠스데이 프로토콜 : 최후의 날 행동수칙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크리팍
작품등록일 :
2023.05.10 19:01
최근연재일 :
2024.02.06 08:20
연재수 :
220 회
조회수 :
469,385
추천수 :
9,840
글자수 :
1,23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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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스데이 프로토콜 : 최후의 날 행동수칙

14.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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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5.17 07:50
조회
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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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99 용유
    작성일
    23.05.17 13:32
    No. 1

    오우~ 초기 아포칼립스 이렇게 상세하게 적어주는분들 잘없어서 넘나 좋은데요! 초기대응이 뭣보다 중요하군요 메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에시드
    작성일
    23.05.23 18:02
    No. 2

    주인공 차 없다고 계속 하소연하는데 아마추어의 향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작중 설정상 주인공은 생존 전문가(특전 부사관 출신)이자 훈련된 준비족이죠 그런데 재난 상황에서 차타고 움직이려하는건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우리나라는 하루종일 운전해도 다른차 구경못하는 아메리카 대륙 국가가 아닙니다 아니 그런동네도 대도시는 재난 상황에는 차로 이동이 불가능 해집니다 재난 상황에서 가장 좋은 이동 수단은 이륜차이며 그다음이 자전거고 걷는것 까지도 훌륭한 이동 수단입니다 그러나 자동차 타는건 대피안하겠다는것과 동의어예요 작중 설정상 주인공은 전문가이고 그러면 초기 정신 못차릴때 이후엔 주변에서 이륜차나 자전거 정도 구해서 걸어서 이틀쯤 거리의 숼터로 가는 에피소드가 나와야 됩니다 현재의 전개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의 재난 시뮬레이션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크리팍
    작성일
    23.05.23 21:38
    No. 3

    안녕하세요.
    글쓰는 크리팍입니다.

    저에겐 생애 첫 소설이라 댓글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생존자 여러분의 따끔한 포인트도 귀 기울이며 듣고 있습니다.

    사실 에시드님 말씀처럼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더욱 가다듬겠습니다.

    카페 게시글처럼 일일이 답변드리는 것보다는,
    소설을 연재하는 작가로서 글로 답을 드리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이 소설은 재난 매뉴얼을 소설 형식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에서 시작한 소설입니다.
    네이버 서바이벌리스트나 다음 생존21 카페에서 들어오신 독자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먼치킨 같은 전문가보다는 조금씩 성장하는 생존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웠습니다.
    (물론 스킬은 부여했습니다.)

    이후에도 댓글을 통해 생존자 여러분의 의견을 발전적으로 나누는 장이 마련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답변드립니다.

    첫째, 주인공은 재난 준비족인가?
    주인공은 특전사 출신의 생존전문가일순 있지만, 재난 준비족은 아닙니다.
    삼촌의 강압적인 훈련으로 자기도 모르는 재난에 필요한 스킬만 갖췄을 뿐, 어설픈 아마추어가 맞습니다. 그저 운이 좋아 갖춰진 것들로 하루하루 버티는 중입니다.

    둘째, 차량 탈출만이 답인가?
    생존전문가(특전사출신)로서의 주인공과 아빠로서의 주인공이 상충하는 지점입니다.
    본능적으로 도시를 탈출하여, 농촌의 쉘터로 가고 싶지만,

    다섯 살 아이와, 화산재 속 대기를 뚫고, 2일이 넘는 거리를 걸어서,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르는 경로를 통해, 안전과 이후 생존이 확실히 보장될 수 있을지 모르는 쉘터로 떠나기엔 아직 도시에 미련이 남은 상태입니다.
    아마도 아직 통제되고, 안전한 주거지의 안락함, 여유 있는 식량과 식수 때문이겠죠.

    아직 주인공은 아내의 죽음과 복합재난으로 멘붕을 겪고, 재난을 버틸 준비가 안 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약간의 고난과 약간의 운, 약간의 조력자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최초의 설정 대비 수정을 많이 거치며,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도 많습니다.
    더욱 가다듬어서 좋은 전개로 이어가겠습니다!!!!

    참고로 이 소설은 1부 도시생존, 2부 농촌생존, 3부 그룹생존 순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99 청암
    작성일
    23.05.29 20:07
    No. 4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래서희망
    작성일
    23.08.25 00:17
    No. 5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2 도메이
    작성일
    23.09.11 06:39
    No. 6

    준비되어 있어도 차타고 피난 못가는 순간 식량문제때문에 피난이 더 위험할 가능성이 높음. 미리 피난 못갔으면 주인공처럼 존버가 맞다고 봄.

    중국이 전략핵 수천만개를 터트린 게 아니면 바닷물에 비해 방사능 물질은 한줌이라 죽음의 땅이 되느니 하는 게 불가능함. 미국이 이미 태평양에서 핵 터뜨리는 실험 수백번 했는데 티도 안나는것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계림뚜벅
    작성일
    23.09.22 18:53
    No. 7

    댓글이 재미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도린
    작성일
    23.09.23 00:09
    No. 8

    댓글에서 일부 독자분들이 계속 주인공은 전문가 아니냐, 전문가가 왜 이렇게 답답하게 구냐,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그런 댓글이 더 이해가 안됨. 여러분도 다 사회와 부모와 교사가 강요해서 오랜 시간 공부하셨잖아요. 그래서 공부 전문가이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
    작성일
    23.09.24 19:32
    No. 9

    독자들은 재난 메뉴얼을 소설로 보고 싶은게 아니다..정신차리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마테라테
    작성일
    23.09.26 16:25
    No. 10

    솔직히 차가 없어 못간다는건 핑계죠. 그냥그렇다는 설정일뿐. 실제론 초기에 렌트카 빌려도 바로 가능했고 중고차도 몇시간이면 살수 있어요. 서울에 얼마나 중고차 회사와 단지가 있는데.거기다 우리가 미국처럼 땅 넓은것도 아니고 마음만 먹어도 얼마든지 이동 가능하고요. 625때는 전쟁중인 와중에도 전국민 수백만명이 수백키로 걸어서 피난했어요. 그냥 차없어 못간다는 소설설정일뿐이죠. 그려려니하고 읽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어니영
    작성일
    23.11.09 02:58
    No. 11

    작가님 40km는 애매하네요. 40은 생각보다 가까워요. 애기 안고도 조금만 고생하는 반나절이면 걸어가는 거리입니다. 추후 80이상으로 수정하셔야할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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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19. Bug-Out Bag과 비상탈출구 +8 23.05.21 4,665 89 14쪽
19 FREE 18. 만나서 소주나 한잔합시다. +4 23.05.20 4,755 83 14쪽
18 FREE 17. 전투식량 배급 +6 23.05.19 4,843 81 13쪽
17 FREE 16. 나 홀로 집에 +3 23.05.18 4,975 80 13쪽
16 FREE 15. 쇼핑 전쟁 +4 23.05.17 5,078 92 13쪽
» FREE 14. 통화 +11 23.05.17 5,237 84 16쪽
14 FREE 13. 상호확증파괴 +17 23.05.16 5,322 84 17쪽
13 FREE 12. 공습경보 +7 23.05.15 5,248 86 13쪽
12 FREE 11. 잿빛 하늘 +4 23.05.15 5,313 80 13쪽
11 FREE 10. 플렉스 +4 23.05.14 5,508 83 17쪽
10 FREE 9. 조명, 배터리, 연료, 호신용품 +5 23.05.14 5,878 87 14쪽
9 FREE 8. 물과 식량 +10 23.05.13 6,490 96 13쪽
8 FREE 7. 튜토리얼 +14 23.05.12 7,167 104 16쪽
7 FREE 6. I'm not going to die today +23 23.05.12 7,468 106 13쪽
6 FREE 5. 폭발사고 +30 23.05.11 7,939 129 13쪽
5 FREE 4. 복합재난의 서막 +9 23.05.10 8,732 139 14쪽
4 FREE 3. 삼촌의 유산 +10 23.05.10 9,313 160 12쪽
3 FREE 2. 회빙환의 주인공? +12 23.05.10 10,298 179 12쪽
2 FREE 1. 교통체증 +7 23.05.10 12,147 183 11쪽
1 FREE 프롤로그 +11 23.05.10 13,554 194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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