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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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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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불신자는 재난을 그대로 받아 뒤지면 된다. 처참하게 후회하면서
찬성: 1 | 반대: 1
시간이동한 본인이 자기자신을 키운거 아님?
찬성: 2 | 반대: 0
아니, 저런 제목의 웹소설이 드라마로 제작되고, 거기다 초대박까지? 어질어질한 세계관이구만. ㅋㅋㅋㅋㅋ
종교쟁이가 존나 괘씸한 이유: 자기네들 신 안 믿으면 지옥감 ㅋㅋ
찬성: 4 | 반대: 0
희귀. 타임슬립한 미래의 본인 클리셰 같은데
마누라랑 얘기한다는 상황이니 뭐 그려려니 합니다. 진지뺜고 얘기할 분위기는 아직 아니니깐요. 근데 이러다가 갑자기 상황이 닥치면 삼촌이 가르친게 다 생각나! 이러지만 말았으면 하네요. 모든 개연성이 밀덕 삼촌의 가르침이라니 소설을 날로 먹는거죠
찬성: 1 | 반대: 0
주인공 시키...겁나게 고구마 먹이네요...
풀대출 땡겨서 식량부터 챙겨야지
주인공...초딩인줄.@ .지능자체가 그냥 씹초딩
그런 작품들 전문 출판사 대표가 저런 비상상황에 뒤늦게 차타고 이동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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