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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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시민한테 일어날법해서 흥미진진해요
찬성: 4 | 반대: 0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증조도있었고 증인도있었고 정보도있었는데 웹소설작가라는 쥔공이 너무 상황파악이 느린듯..지방도시엔 군인도없고 약탈자와 굶어죽은사람이 길거리에 널렸다는 정보를 가지고있는데도 상황발생하고 꼭 욕하고 설마 이ㅈㄹ떠네
찬성: 6 | 반대: 1
아니 특수부대까지나온사람이 참 ㅋㅋㅋ 가면갈수록내용이참
찬성: 8 | 반대: 2
내용이 왜이러지..툭전 나온 사람 맞아요?? 툭전에서 야전 생존법이랑 다 배울텐데 굳이 메뉴얼 보는 것도 그렇고
찬성: 3 | 반대: 3
면제인가 싶은. 판단력이.
찬성: 1 | 반대: 0
아니, 왜 어벙한 처자 구하려고 목숨을 걸어? 내 아들 위해 사려야지. 심리묘사 들어갔지만 이해불가
찬성: 2 | 반대: 0
총소리를 들은 집에 있는 겁 먹었을 아들 걱정을해야지. 아들 버리고 여자를
뭐지????뭐지????? 갑자기 주인공한테 성인군자 예수님 부처님 빙의했나??????
집에 먹을게 많은데 자꾸 기어나가네..ㅡㅡ
음 주인공의 상태가 너무 작위적이네요. 추후 조금 다듬을 필요가 있을듯요. 뭘 묘사하려는진 알겠는데 조금 억지구석이 있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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