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발에 쥐잡기로 걸린건지, 쥐구멍에 볕들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Runaway Train은 그들에게 광명을 안겨주었고, 사람들은 그들의 앨범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2년 뒤 앨범을 발표했는데, 이 앨범 역시 플래티넘을 기록합니다. 이 곡 미저리는 그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빌보드 20위를 기록합니다. 빌보드 싱글차트 20위를 기록하고 얼터너티브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등 나름 선전했습니다.
다음해 그들은 앨범을 또다시 발표하고 Promises Broken이란 곡으로 빌보드 60위권을 찍은 것을 마지막으로 싱글 차트에서 모습을 감추게 됩니다.
2012년에 앨범이 나온 것으로 보아 소울 어사일럼은 아직도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들었던 말인데, 꽃미남이었던 보컬리스트 데이빗 퍼너의 미모가 완전히 망가졌다는 얘기를 들어 최근 그들에 대한 자료는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관심있으신 독자님께서는 개인적으로 찾아보시길 ^^
001. Lv.99 범79
15.07.11 16:41
안나와요 ㅠㅠ
002. Lv.69 야슬야슬
15.08.07 22:36
잘나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