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Rollin‘
아티스트: Limp Bizkit
장르: Rap
앨범: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2000) / No. 1 in album chart(6X Platinum in US)
순위: 65
2000년이 열리며 화려한 고공비행을 시작한 림프 비즈킷의 세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WWE의 레슬러 Undertaker의 등장음악으로도 유명한 곡입니다.
저와 같이 옛날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은 90년대 얼터까지는 어떻게 생존에 성공했지만, 2000년대 이후 불어닥친 Nu Metal과 함께 더는 버티지 못하고 GG를 치게 됩니다.
Korn이라던가, Linkin Park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린 림프 비즈킷도 그런 팀이지요.
하지만 장르와 친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굳이 적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들의 음악을 썩 즐기지는 않지만, 가끔은 그 와중에도 귀에 달라붙는 곡이 있습니다. 이곡처럼요,.
001. Lv.99 Vivere
14.08.11 21:54
원래 음악이 먼저 올라오고 나중에 본편이 올라오나요?
저번에도 그러더만
글부터 올려주세요
002. Lv.28 한비(翰飛)
14.08.12 19:15
대박점소이님 감사합니다.
글은 제가 항상 10시에 올라가도록 예약을 걸어놓습니다. 음악은 예약이 안되는 이유로 주로 먼저 올리는 편입니다. 음악은 글 작성이 늦어지면 가끔 글보다 늦게 올라갈 때도 있습니다.
예약을 사용하는 이유는 항상 그 시간에 제 글이 올라오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고, 독자님들께 '이 시간이면 글이 올라온다'는 믿음을 드리고 싶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혼란을 드리지 않기 위함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003. Lv.99 ehqur
14.08.11 23:17
이것 또한 이제는 옛날음악 ...
004. Lv.85 수공1
14.08.23 22:48
linkin park는 들을 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