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포트노이(Mike Portnoy)를 대신해 드림 시어터의 드럼을 맞게된 마이크 맨지니(Mike Mangini)의 세계기록 수립 영상입니다. 1분간 싱글 스트로크로 몇 번을 칠 수 있는가를 기록하게 되는데, 마이크 맨지니가 1200회를 넘은 최초의 사람이라고 하네요.
사람이 아니라 기계네요.
이런 비슷한 기록을 이 사람은 몇 개 더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드러머 중 한명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아요.
아래의 영상은 포트노이와 맨지니의 드럼을 비교한 영상입니다.
14.05.01 21:07
우아 ... 1분에 1200번이면.. 1분이 60초니까... 초당 20번은 친건가요? ㅋㅋㅋㅋㅋ
14.05.01 21:51
스트로크도 스트로크지만 발베이스가 예술이네요.
001. Lv.69 셔니언
14.05.01 21:07
우아 ... 1분에 1200번이면.. 1분이 60초니까...
초당 20번은 친건가요? ㅋㅋㅋㅋㅋ
002. Lv.91 Siegfrie..
14.05.01 21:51
스트로크도 스트로크지만 발베이스가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