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26 17:00
고음부분의 터트리는 느낌을 제외하면 허스키하게 긁는 느낌이 준원이 부른 노래가 이노래에 더 가깝군요.
14.04.27 20:12
중저음의 곡이 마음에 평온함을 주는 군요.^^
001. Lv.99 소랭
14.04.26 17:00
고음부분의 터트리는 느낌을 제외하면 허스키하게 긁는 느낌이 준원이 부른 노래가 이노래에 더 가깝군요.
002. Lv.70 KIN서생
14.04.27 20:12
중저음의 곡이 마음에 평온함을 주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