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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락스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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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코락스
작품등록일 :
2023.07.03 18:00
최근연재일 :
2024.08.14 18:00
연재수 :
323 회
조회수 :
3,522,225
추천수 :
185,442
글자수 :
2,8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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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여리박빙(如履薄氷)(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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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8.18 18:00
조회
19,238
추천
863
글자
19쪽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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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e3535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표지 러프가 나왔습니다. 곧 완성된 표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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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9

  • 작성자
    Lv.47 IGIS
    작성일
    23.08.18 22:42
    No. 91

    굳이 따지자면 홍국영같은 케이스도 있긴 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23.08.18 23:04
    No. 92

    근데 왜 주인공은 사도한테 이쁨받으명서 세자가 왕만 되면 탄탄대로일텐데 세자를 살려볼생각은 왜 아예 안 하는 걸까요 아직 정신병 발병 전인데 독자는 누구나 다 생각하는 걸 주인공만 일부러 배제하니 이상함

    찬성: 11 | 반대: 6

  • 작성자
    Lv.87 모아김
    작성일
    23.08.18 23:20
    No. 93

    초이금인 4...

    영의정급이 아니면 영압 조차 느끼지 못한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3.08.18 23:22
    No. 94

    여담으로, 不敢聞之敎 혹은 '不忍聞之敎'(차마 들을 수 없는 하교)라는 표현은 세자에게 양위하겠다는 등 신하로서 도저히 받들 수 없는 명을 의미하는 경우도 있는데, 왕이 화가 나서 듣기 민망한 욕을 할 때 완곡하게 옮기는 표현으로 가장 많이 쓰인 듯합니다. 임금이 화가 나서 쌍욕을 내뱉으면 '상께서 화를 내시며 세자에게 차마 들을 수 없는 하교를 하셨다' 하고 적는 식으로.

    재미있는 건, 실록에서 不忍聞之敎를 검색해 보면 다른 모든 왕들은 한 자리 수만 나오는데, 1위 영조실록(48회)과 2위 정조실록(26회)에서만 두 자리 수가 나옴. 不敢聞之敎로 검색하면 1위 영조가 22회, 2위 정조가 7회임.
    (즉 不忍聞之敎와 不敢聞之敎를 합쳐서 1위 영조 70회, 2위 정조 33회...)

    참고로, 왕이 불합리하게 화를 내면서 꼬장을 부리거나 깽판을 칠 때는 過擧(지나친 거조, 지나친 행동)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걸 실록에서 찾아보면 영조실록이 1위(168회), 연산군이 2위(123회)이고 인조실록 3위, 숙종실록 4위임...

    역시 게장대왕 클라스...

    찬성: 30 | 반대: 0

  • 작성자
    Lv.43 쿵치따치
    작성일
    23.08.18 23:36
    No. 95

    표지 뭐냐고 ㅋㅋ 영조 무슨 마왕처럼 나오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주테카
    작성일
    23.08.18 23:57
    No. 96

    여기가 분기점이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3 페퍼맙
    작성일
    23.08.19 00:13
    No. 97

    세자은.뒤주당하니까 패스하고 세자빈 홍씨 입장에서 진짜 반송장 죽음 확정인 아이가 춘식이 부적으로 살아났다?????????

    떡상 확정 미친 장투 시작인가 ㅋㅋㅋㅋㅋ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0 大殺心
    작성일
    23.08.19 00:37
    No. 98

    정조가 선군인듯 하지만 정치를 못해서 결국 암살당하고 조선을 세도정치에 담궈버린 암군인것을 생각하면 정조따위는 없어도 그만인것

    찬성: 3 | 반대: 14

  • 작성자
    Lv.99 Rberry
    작성일
    23.08.19 00:38
    No. 99

    Unveil// 영조 휘하에서 사도한테 이쁨받는건 장점이 아니니까요 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3 레몬꼬까
    작성일
    23.08.19 02:14
    No. 100

    정조 테크트리 안타면 조선 개혁은 더더욱 힘들어 질텐뎅. 암만 주인공이 본인이 영의정 되는게 중요하다지만 권력에 생기면 개혁이란걸 할텐데
    영.정조 대왕이라 괜히 부른게 아니고 결정적으로 조선 후기 정조 이후는 폭망이라 정조때 정말 많은 개혁이 필요함

    찬성: 1 | 반대: 11

  • 작성자
    Lv.63 k3******..
    작성일
    23.08.19 02:27
    No. 101

    조선의 진정한 세도가가 되려면 정조가 있음 안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선인쟝쟝
    작성일
    23.08.19 03:33
    No. 102

    표지 무슨 스탈린인 줄 알았네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k4892
    작성일
    23.08.19 04:49
    No. 103

    나라를 개혁해서 부강한 나라를 만들겠다가 목적이 아니라 영의정되서 목숨부지하고 잘먹고 잘살겠다가 목적이니까 납득되는 고민인듯 상사가 부지런하고 똑똑하면 힘들잖아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3 나라기둥
    작성일
    23.08.19 09:53
    No. 104

    정조시대가 조선의 중흥기라고 하기엔 사후 급격한 쇠망이....좀 덜 똑똑하고 덜 독선적인 사람이 왕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건 당연한 의문이지요. 가지 않은 길이니까요. 근데 영조는 진짜 소시오패스 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칸니루
    작성일
    23.08.19 10:29
    No. 105

    사도 살리는건 주인공 뿐 아니라 모든 조정대신이 생각하고 있음
    근데 왕이 앞으로 10년은 더 살거고 사도 측근을 의도적으로 기분에 따라서 숙청하는데 사도 측근 하는건 자살이죠
    그리고 뒤주라는게 말이 뒤주지
    이반뇌제 같은 양반이 아들 패죽인거랑 다름 없는거임
    작중 인물들은 그런 상상도 못해요
    아마 사도가 뒤주 들어가기 전날 까지도 생각 못했을걸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23.08.19 10:36
    No. 106

    칸니루/ 영조는 사도측근을 주기적으로 숙청한적 없어요 나중에 임오화변때 반발한 사람 조졌을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rt****
    작성일
    23.08.19 11:09
    No. 107

    댓글 보니 아직도 정조가 암살당한거로 아는 사람들이 있네. 정조는 살만큼 살다 간거임 과로가 심하긴 했지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3 뮤뮤뮴
    작성일
    23.08.19 11:38
    No. 108

    정조는 그 다음시대가 세도정치라 다시보니 선녀다 하는거지 실제로 세종같이 대단하다는 느낌은 안들어서... 문체반정이나 신료들 술먹이기 같은 실록을 보면 사람은 잘났는데 상사로 섬기기에는 꼰대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2 ph******
    작성일
    23.08.19 13:00
    No. 109

    영조는 어찌되었건 사도세자를 죽일 수 밖에 없을거임. 영조의 인성이라면 100번 그렇게 하고도 남음. 조선 왕조에 도도히 흐르는 살인마 싸패새끼의 정신병 유전자는 조선이 망할때까지 끊기지 않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굴러가면
    작성일
    23.08.19 13:41
    No. 110

    근데 정조 올라가게 둬봐야
    김춘식 개인으로써도 자기가 고공단 찍었을 무렵에 젊은애들이나 총애하는 유교꼰대 막말충 주당진상 왕(근데 유능함)을 모시는것보다야 힘들진 않을거로 보이기도 한데
    거시적으로 봐도 이산 왕 되어봐야 세도정치-철종-(흥선)-고종-순종 라인업이잖아?
    개인으로서도 역사의 증인으로서도 떳?떳한거 아?닐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0 고대지식돌
    작성일
    23.08.19 14:38
    No. 111

    정조는 흡연 알콜중독 워커홀릭 3개가 원인이 되어서 뇌출혈이나 급성심장마비로 죽었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동글둥글뒹
    작성일
    23.08.19 14:55
    No. 112

    세도정치를 진수를 보여주는 김운행
    건국 하는 것도 아닌데 킹메이커가 되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감궁
    작성일
    23.08.19 15:31
    No. 113
  • 작성자
    Lv.16 왕그냥왕
    작성일
    23.08.19 15:46
    No. 114

    영조 인성...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2 shadowx
    작성일
    23.08.19 20:44
    No. 115

    야설만 꾸준히 써주고 목숨만 살려두면 사도랑 현세손이 정조보다 상대하기는 쉽겠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철썩X철석O
    작성일
    23.08.19 20:45
    No. 116

    아니, 꼴랑 둘 가지고 무슨 정규분포를 따지냐고.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죽풍검
    작성일
    23.08.21 00:01
    No. 117

    아들 손자1을 동시에 처리할 수도... 손자2만 남겨두고. 이러면 행씨 일족도 같이 팽 당할 수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23.08.21 13:40
    No. 118

    영조는 전설이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세르판
    작성일
    23.08.22 11:09
    No. 119

    정조가 왕권 강화한 덕에 외척이 세도를 열었으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Darksenc..
    작성일
    23.08.23 02:16
    No. 12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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