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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락스 님의 서재입니다.

무료
50화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코락스
작품등록일 :
2023.07.03 18:00
최근연재일 :
2024.08.14 18:00
연재수 :
323 회
조회수 :
3,522,223
추천수 :
185,442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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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여리박빙(如履薄氷)(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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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8.18 18:00
조회
19,237
추천
863
글자
19쪽


작가의말


 *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은 매일 18시에 연재됩니다.


** elfe3535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표지 러프가 나왔습니다. 곧 완성된 표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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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9

  • 작성자
    Lv.20 문카시노
    작성일
    23.08.18 18:24
    No. 31

    표지 미쳤나 ㅋㅋㅋㅋㅋ 야구빠따는 없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라구.B.P
    작성일
    23.08.18 18:24
    No. 32

    표지가 영조를 무슨 사황처럼 묘사하고 있는데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4 살라무네
    작성일
    23.08.18 18:25
    No. 33

    표지봐라ㅋㅋㅋㅋㅋ표지에 있는 뒤주속에는 세자가 갇혀있는 상태인가요?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7 애플티
    작성일
    23.08.18 18:25
    No. 34

    숙주나물의 스카우터로 볼 정조의 힘이 정통성에 문제가 있는 영조보다 강하면 강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다른 코인에 투자하는게 훨씬 이득인건 맞을지도...

    찬성: 37 | 반대: 0

  • 작성자
    Lv.60 노라티라노
    작성일
    23.08.18 18:26
    No. 35

    정조... 그거 이제 필요 없지 않아?

    찬성: 34 | 반대: 0

  • 작성자
    Lv.46 코푼코뿔소
    작성일
    23.08.18 18:26
    No. 36

    게장대왕의 영압보다 김운행의 영압이 더 무서운데요?? 정조는 똑똑하니 멍청한 왕을 올리자.
    이제 김운행은 단순히 승경도가 제시한 영의정이라는 목표가 아니라 자기의 즈도적인 목표가 생겼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찬성: 92 | 반대: 0

  • 작성자
    Lv.57 고고고라
    작성일
    23.08.18 18:27
    No. 37

    표지 보고 경악을 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도메이
    작성일
    23.08.18 18:28
    No. 38

    소설 봤다고 해외 출장 가는 장관급 공무원에게 출장 중 반성문 쓰게 한 갑질군주 정조 ㅋㅋ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9 별산책
    작성일
    23.08.18 18:28
    No. 39

    빠따왕은 아들이 자기랑 취향이 정반대라 그렇지 표트르 대제같은 피지컬괴물 밀덕이 아들었으면 물고빨고 난리를 죽였을 단순한 인간인데 영조는 ㅋㅋㅋㅋ 정조가 손주 아니라 아들이었으면 정조한테도 지랄하지 않았을까...? 개빡공해서 폐세자는 면한다 쳐도 인성은 더한층 꼬였을거같음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40 fo*****
    작성일
    23.08.18 18:29
    No. 40

    갑진년 게장사태... 결국 이것도 그 후유증?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햇빛낮잠
    작성일
    23.08.18 18:29
    No. 41

    카더라를 들어보니 정조도 성격 장난 아니었다던데 버틸 수 있을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Kayseri
    작성일
    23.08.18 18:30
    No. 42

    정조가 꼰대력 만땅에 시대적 한계가 명백한 양반이었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 세손 살리고 왕위 올리는게 김운행에게는 나을 가능성이 높죠.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79 TMIs
    작성일
    23.08.18 18:32
    No. 43

    정조가 즉위하면 신숙주의 절개 봉인은 확실하니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6 헤으응하응
    작성일
    23.08.18 18:36
    No. 44

    뒤주 1회 가챠도 정치력 지출 많이 한 끝에 얻은 천장이라, 뒤주 2연타는 영조도 출혈이 커요

    찬성: 26 | 반대: 0

  • 작성자
    Lv.29 g4******..
    작성일
    23.08.18 18:38
    No. 45

    정조 이후의 망조는 본인이 기여한 바가 적지 않은 듯 한데 실제로 조선의 마지막 중흥기니 뭐니 해도 의문점이 좀 있죠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21 sj******..
    작성일
    23.08.18 18:38
    No. 46

    노정조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23.08.18 18:40
    No. 47

    초이금인3를 보는데 당연히 지구가 덜덜떨리는 수준의 영압이지 ㅇㅇ

    운행이가 본 노멀 상태의 이금이랑
    초이금인
    초이금인2
    초이금인3는 격이 다른 영압...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22 피드백
    작성일
    23.08.18 18:42
    No. 48

    사실 정조도 애민정신이 투철하다거나, 나라를 살리겠다는 사명감에 불타던 왕은 아니었죠.
    왕권 강화하다보니 나라를 좀먹던 세력이 일부 치워지고 그러는 과정 속에서 얻은 부산물이 중흥이라고 보는게 맞...

    찬성: 54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3.08.18 18:44
    No. 49

    표지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을 얘기해 보자면, 게장대왕의 용모가 좀 생뚱맞아 보입니다. 신경질적이고 표독한 노인이라는 게장대왕 캐릭터에 비춰 보면 비쩍 마르고 강퍅한 인상이 어울릴 거 같고, 현전하는 초상하까지 고려하면 턱도 좀 더 작고 수염도 저만큼 풍성하지는 않은 편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초안의 게장대왕은 체구도 우람하고 하관도 크고 수염도 풍성하고 이목구비도 서구적인 게... 바이킹 전사한테 단령을 입혀 놓은 것처럼 보여요.

    찬성: 32 | 반대: 1

  • 작성자
    Lv.54 찬탄
    작성일
    23.08.18 18:44
    No. 50

    실제로 영조가 미친놈이었고 사실상 조선 후기 몰락의 원흉임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9 su******..
    작성일
    23.08.18 18:45
    No. 51

    정조가 똑똑하다고해서 정조치하의 조선이 발전한게 없는데

    찬성: 36 | 반대: 0

  • 작성자
    Lv.46 말보단행동
    작성일
    23.08.18 18:46
    No. 52

    세손 살리는게 맞지. 나중에 살려준거 알게되면 영의정은 거의 확정인데. 그리고 최악의 경우 비리 걸리더라도 잠깐 귀양 갔다가 끝날듯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36 한운
    작성일
    23.08.18 18:49
    No. 53

    진짜 재밌네 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3.08.18 18:50
    No. 54

    대마왕 영조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 나침반커피
    작성일
    23.08.18 18:51
    No. 55

    역시 읽을 맛이 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3 Manamu
    작성일
    23.08.18 18:52
    No. 56

    덜 똑똑한 왕이 좋다니..
    이 자식ㅋㅋ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6 좀왜
    작성일
    23.08.18 18:54
    No. 57

    실학도 없애고, 정조도 없애나?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8 아즈가브
    작성일
    23.08.18 18:55
    No. 58

    정조 시절 사화가 없었다기에는 천주교 관련으로 난리 나지 않았던가요?
    정약용도 여기에 휘말려서 귀양갔던거 아니었나?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77 독안룡76
    작성일
    23.08.18 18:57
    No. 59

    타구봉선생이 이웃집 영조 아들이 아닌게 다행이군요. 이웃집은 하루하루가 지옥인데...^^

    잘 읽었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69 사마일
    작성일
    23.08.18 18:58
    No. 60

    글에서도 표지에서도 영조 영압 미쳤다 ㅋㅋㅋㅋ 나도 신숙주의 절개 터득한듯

    찬성: 18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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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FREE 23. 백수의 왕(1) +55 23.08.15 19,855 854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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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FREE 22. 우릴 위한 축배를(2) +76 23.08.13 20,557 916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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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FREE 21. H의 의지(2) +89 23.08.11 21,758 858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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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FREE 16. 영조가 온다(2) +93 23.08.01 22,555 1,00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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