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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락스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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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선독점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유료 완결

글
코락스
작품등록일 :
2023.07.03 18:00
최근연재일 :
2024.08.14 18:00
연재수 :
323 회
조회수 :
3,522,210
추천수 :
185,441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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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24. 여리박빙(如履薄氷)(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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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8 18:00
조회
19,236
추천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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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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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은 매일 18시에 연재됩니다.


** elfe3535 님, 후원 감사드립니다!


*** 표지 러프가 나왔습니다. 곧 완성된 표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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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9

  • 작성자
    Lv.39 Fateweav..
    작성일
    23.08.18 18:01
    No. 1

    진짜 영조 개미친거같다... 이딴게... 애비?

    찬성: 167 | 반대: 1

  • 작성자
    Lv.52 WHtoDay
    작성일
    23.08.18 18:05
    No. 2

    와 여기서 끊네... 제발 한 편만 더 주쇼 작가양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하늘한울
    작성일
    23.08.18 18:05
    No. 3

    표지 영조의 전투력이 53만을 될거같어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0 ja****
    작성일
    23.08.18 18:07
    No. 4

    진짜 영조 보면 지구 반대편 프로이센 국왕이랑 비교 안할수가 없음. 과연 누가 더 인성 ㅈ박았던걸까?

    찬성: 46 | 반대: 0

  • 작성자
    Lv.57 인간임
    작성일
    23.08.18 18:07
    No. 5

    표지 보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7 닷디조아
    작성일
    23.08.18 18:07
    No. 6

    진짜 영조는 전설이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0 vghbg
    작성일
    23.08.18 18:07
    No. 7

    영조 저건 ㄹㅇ 크킹뇌보다 더 나아갔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헤으응하응
    작성일
    23.08.18 18:08
    No. 8

    이것이 뒤주대왕의 영압...! 사도 세자의 영압 따위 가뿐히 짓뭉게버릴 강자...!

    찬성: 83 | 반대: 1

  • 작성자
    Lv.87 ranger
    작성일
    23.08.18 18:10
    No. 9

    모르는 역사로 가서 본인이 더 이용해먹기 쉬운 인간을 왕(최고지도자)로 올리자....... 김운행이 조선으로 간게 대한민국에는 다행이네.

    찬성: 131 | 반대: 0

  • 작성자
    Lv.65 국까까
    작성일
    23.08.18 18:10
    No. 10

    대마왕 영조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69 PnPd
    작성일
    23.08.18 18:11
    No. 11

    드디어 역사...바꿨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킨키
    작성일
    23.08.18 18:11
    No. 12

    자화자찬 통치 사례집..!
    또 하나 알아 갑니다 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참을원해
    작성일
    23.08.18 18:12
    No. 13

    하긴 정조도 상사로는 최악 중 하나지 ㅋㅋㅋㅋㅋ

    찬성: 83 | 반대: 0

  • 작성자
    Lv.36 캡틴갱플
    작성일
    23.08.18 18:13
    No. 14

    세자: 정의로운 애비초즌이 답이다. 성 여포시여 지켜봐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laOal
    작성일
    23.08.18 18:14
    No. 15

    근데 정조 이후로 망조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자기 앞길 바꾸고 뒷일은 알빠노 하는게 잘못은 아닐지도

    찬성: 52 | 반대: 0

  • 작성자
    Lv.28 gk*****
    작성일
    23.08.18 18:17
    No. 16

    영조 특 : 노론에 맞서 탕평을 지키기 위해 자식을 팸

    사도세자 : 나닛...!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1 알베르
    작성일
    23.08.18 18:17
    No. 17

    미래역사를 보고 얘는 히틀러니까 스탈린이니까 암군이니까 미리 죽인다고 하는 빙의자는 많이 본거 같은데 얘는 똘똘하고 왕 질 잘할거 같으니까 패스하고 딴놈 찾겠다는 또 첨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55 | 반대: 0

  • 작성자
    Lv.60 aaaaalsc..
    작성일
    23.08.18 18:17
    No. 18

    표지가 무섭네요. 사도세자로 살아남기찍는 옆동네와 바뀐거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미칭
    작성일
    23.08.18 18:18
    No. 19

    자신의 이익을 위해 조선의 중흥기를 이끌 정조를 쳐내고 덜 똑똑할 것이라 생각되는 세손을 왕으로 만들 생각을 한다니...

    일단 사람 살리는 일이라 도덕적이고, 주인공 독백 시점이라 비장미가 느껴져서 공감되긴 하는데 한 줄 요약 해보니 진짜 탐관오리 맞잖아 ㅋㅋㅋㅋ

    찬성: 245 | 반대: 0

  • 작성자
    Lv.23 궤에에에엑
    작성일
    23.08.18 18:18
    No. 20

    새 표지가 멋지네요. 최종보스 영조를 그로기 상태로 만든 후 뒤주에 넣어 부적으로 봉인해 묻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66 봉무낙
    작성일
    23.08.18 18:19
    No. 21

    표지 폼 미쳤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나비보벳띠
    작성일
    23.08.18 18:19
    No. 22

    옆집에서 영조의 정신상태를 너무 잘보여줘서 그런지 이집영조도 편집증적이고 권위에 집착하는 전형적인 의심병환자로 보이는군요

    찬성: 56 | 반대: 1

  • 작성자
    Lv.99 너랑두리
    작성일
    23.08.18 18:19
    No. 23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et******..
    작성일
    23.08.18 18:20
    No. 24

    생각해봐야 될 점이
    아들가챠 망했다고 아들을 뒤주에 처 넣어서 굶겨 죽인 왕이, 둘째 손자 이산이라는 보험이 생겼을 따 장손 가챠 망했다고 생각되면 뒤주2연타 못 때릴까? 싶은부분

    찬성: 209 | 반대: 0

  • 작성자
    Lv.45 2R
    작성일
    23.08.18 18:20
    No. 25

    내 조선에 필요없는게 점점 늘어나는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ageha19
    작성일
    23.08.18 18:21
    No. 26

    거러췌~ 신하 입장에선 혼자 똑똑한척 하며 꼬장부리는 악덕상사보다는 적당히 정사를 볼 정도는 되고 그 이상은 생각을 못하는 왕이 낫긴 하지. ㅋㅋㅋㅋ 그리고, 혹시 아나? 그렇게 적당히 똑똑한 왕이 정사에 흥미를 잃어서 빠른 입헌제 갈지.

    찬성: 33 | 반대: 1

  • 작성자
    Lv.31 이그조스천
    작성일
    23.08.18 18:21
    No. 27

    주인공이 영조헌테 쫄아서 맨날 눈치만 봄
    그래서 니 영혼 지키겠냐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륭첸
    작성일
    23.08.18 18:22
    No. 28

    영조는 아들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fa******
    작성일
    23.08.18 18:23
    No. 29

    고민이긴할듯, 나름 알고있는 미래를 지킬지 내가 주도해서 미래를 바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반달곰개
    작성일
    23.08.18 18:23
    No. 30

    아무리 봐도 자식 있던 말던 뒤주 리세마라할 영조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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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24. 여리박빙(如履薄氷)(2) +129 23.08.18 19,236 863 19쪽
49 FREE 24. 여리박빙(如履薄氷)(1) +104 23.08.17 19,496 827 19쪽
48 FREE 23. 백수의 왕(2) +70 23.08.16 19,710 874 19쪽
47 FREE 23. 백수의 왕(1) +55 23.08.15 19,854 854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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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FREE 22. 우릴 위한 축배를(2) +76 23.08.13 20,555 916 19쪽
44 FREE 22. 우릴 위한 축배를(1) +105 23.08.12 21,204 933 18쪽
43 FREE 21. H의 의지(2) +89 23.08.11 21,758 858 19쪽
42 FREE 21. H의 의지(1) +101 23.08.10 21,665 885 19쪽
41 FREE 20. 짐승들의 축제(2) +106 23.08.09 21,584 944 19쪽
40 FREE 20. 짐승들의 축제(1) +100 23.08.08 21,414 924 18쪽
39 FREE 19. 어떤 강남의 학원도시(2) +111 23.08.07 21,153 967 21쪽
38 FREE 19. 어떤 강남의 학원도시(1) +102 23.08.06 21,642 942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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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FREE 17. 빛나는 송덕비를 타신 원님께(1) +70 23.08.02 22,388 943 19쪽
33 FREE 16. 영조가 온다(2) +93 23.08.01 22,554 1,00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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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FREE 14. 문과의 방법(2) +78 23.07.28 23,349 942 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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