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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가는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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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악플이라도 좋으니 관심을 주세요!


선플이든, 악플이든 상관없습니다.


그저, 감상평을 해주십시오...!


감상평은 작가의 실수를 조금이나마 

고쳐줄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사실 약간 M 기질 있어서, 악플로 때려주셔도 됩니다.

다만, 그 악플은 어느정도 근거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후후후후!


그렇다고 너무 무분별한 욕설은 하지 말아주세양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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