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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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거참..;;
대체역사소설도 엄연히 장르소설인데.. 걍 재밌게들 보시지 왠 역사다큐 방청석 같은 댓글들이..ㅡㅡ;;)
암튼 매검향님~ 저 왔어요. ㅋㅋ
좀 전에 조선의 봄... 오랫만에 한 번 더 보고 왔어요.
역시 다시 읽어도 수작입니다. ^^
헌데.. 비슷한 시대를 배경으로 대체역사물을 여러 번 쓰시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셨는지.. 이번 소설은 주인공 출생시점이 아예 준비할 시간도 없이 서부 열강이랑 드잡이질 하게되는 시련을 설정하셨네요. ^^
150화 정도는 쌓였을 때 읽기 시작할까..하고 잠시 망설이다가..
걍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매번 그나물에 그 밥이라도 잘 팔리는 드라마나 영화 스토리라인은 결국 쓰는 사람이 알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 잘 팔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장르소설도 마찬가지지요.
선조시대랑 고종시대가 딱 대체역사물 쓰기 최고의 시점인데 시대적 배경이 겹치는 소설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도 삼국지 대체물이 매번 뭔가 대단히 새로워서 읽는 것이 아니듯 이 조선시대 역사대체물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즉 새로운 설정 이전에 작가역량만 따라주변 매번 비슷한 스토리라인에 그나물, 그밥이라도 결국 먹힌다고 봅니다. ^^
물론 제 개인적 견해로 작가님은 대체역사물에서만큼은 이미 그런 경지에 도달했고 보고 있고요.
암튼 (조선의 봄)보다 주인공의 역경 난이도가 대폭 높아진 이번 소설은 또 어떻게 주인공이 잘 극복하고 멋진 인생 살아갈지 믿고 따라가 볼게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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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FREE 매국노가 될 운명이라니 +10 | 17.11.01 | 5,666 | 88 | 10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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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FREE 매국노가 될 운명이라니 +4 | 17.11.01 | 6,349 | 104 | 10쪽 | |
» | FREE 프롤로그 +49 | 17.11.01 | 7,245 | 86 | 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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