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다르다 하여 마(魔)로 몰려 온갖 핍박과 박해를 받았다.
이에 칼을 들어 올리고 정파라 으스대던 나부랭이들을 모두 발 아래 두었다.
복수가 끝이 나던 순간.
세상이 바뀔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바뀐 것은 세상만이 아니었다.
나도 바뀌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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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55화 계획했던 일을 해봐라 NEW | 22시간 전 | 81 | 3 | 12쪽 |
54 | 54화 선물을 준비했다 | 24.04.25 | 139 | 3 | 12쪽 |
53 | 53화 임소념의 등장 | 24.04.24 | 170 | 3 | 12쪽 |
52 | 52화 상대에 대한 원한과 증오는 남이 재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24.04.23 | 185 | 3 | 13쪽 |
51 | 51화 내가 돌덩이로 보이나? | 24.04.22 | 207 | 3 | 12쪽 |
50 | 50화 나는 판을 깔아주는데 마다하는 사람이 아니다 | 24.04.21 | 241 | 2 | 11쪽 |
49 | 49화 태상노군이 누굴 좋아하는지 아느냐? | 24.04.20 | 262 | 3 | 12쪽 |
48 | 48화 어둠 속의 등이 되겠다 | 24.04.19 | 272 | 3 | 12쪽 |
47 | 47화 난 무정한 사람이 아니다 | 24.04.18 | 275 | 3 | 12쪽 |
46 | 46화 부탁 하나를 쟁여 놓으라 | 24.04.17 | 277 | 3 | 12쪽 |
45 | 45화 저게 어째서 포위지? | 24.04.16 | 282 | 4 | 12쪽 |
44 | 44화 완벽한 계획 | 24.04.15 | 319 | 3 | 12쪽 |
43 | 43화 어떻게 될까? | 24.04.14 | 365 | 2 | 12쪽 |
42 | 42화 광명교보다 더 껄끄러운 자 | 24.04.13 | 348 | 2 | 12쪽 |
41 | 41화 너희들이 먼저 시작한 거다 | 24.04.12 | 333 | 3 | 12쪽 |
40 | 40화 네놈이 감히 내걸 건드려? +1 | 24.04.11 | 345 | 3 | 11쪽 |
39 | 39화 만곡상가 그늘아래 머무르고 있다 +1 | 24.04.10 | 340 | 3 | 12쪽 |
38 | 38화 그 협객 내가 다 쓸어 버렸다 +1 | 24.04.09 | 353 | 2 | 12쪽 |
37 | 37화 내가 파천(破天)이다 +2 | 24.04.08 | 360 | 4 | 12쪽 |
36 | 36화 너같은 동료를 누가 믿겠느냐? +1 | 24.04.07 | 366 | 4 | 12쪽 |
35 | 35화 신분이 필요하다 +1 | 24.04.06 | 367 | 4 | 12쪽 |
34 | 34화 그들이 있으면 될 것 같다 +1 | 24.04.05 | 351 | 4 | 12쪽 |
33 | 33화 배가 고픈 것은 문제가 안 된다 +1 | 24.04.04 | 367 | 3 | 12쪽 |
32 | 32화 정해진 운명 +1 | 24.04.03 | 403 | 4 | 13쪽 |
31 | 31화 만곡상가의 둘째 아들 +1 | 24.04.02 | 394 | 4 | 12쪽 |
30 | 30화 강호를 울리는 조합 +1 | 24.04.01 | 400 | 5 | 12쪽 |
29 | 29화 나는 이미 심지(心地)를 잃어버린 사람이다 +2 | 24.03.31 | 424 | 4 | 12쪽 |
28 | 28화 어째서 네가? +1 | 24.03.30 | 418 | 5 | 12쪽 |
27 | 27화 네가 올래? 내가 갈까? +1 | 24.03.29 | 406 | 5 | 12쪽 |
26 | 26화 밀고 들어가라 +1 | 24.03.28 | 428 | 5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