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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down 님의 서재입니다.

독보마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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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뱅크
작품등록일 :
2024.03.05 13:08
최근연재일 :
2024.04.26 17:20
연재수 :
55 회
조회수 :
30,427
추천수 :
268
글자수 :
309,362

작품소개

뜻이 다르다 하여 마(魔)로 몰려 온갖 핍박과 박해를 받았다.
이에 칼을 들어 올리고 정파라 으스대던 나부랭이들을 모두 발 아래 두었다.

복수가 끝이 나던 순간.
세상이 바뀔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바뀐 것은 세상만이 아니었다.

나도 바뀌었다.


독보마협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5 55화 계획했던 일을 해봐라 NEW 22시간 전 81 3 12쪽
54 54화 선물을 준비했다 24.04.25 139 3 12쪽
53 53화 임소념의 등장 24.04.24 170 3 12쪽
52 52화 상대에 대한 원한과 증오는 남이 재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4.04.23 185 3 13쪽
51 51화 내가 돌덩이로 보이나? 24.04.22 207 3 12쪽
50 50화 나는 판을 깔아주는데 마다하는 사람이 아니다 24.04.21 241 2 11쪽
49 49화 태상노군이 누굴 좋아하는지 아느냐? 24.04.20 262 3 12쪽
48 48화 어둠 속의 등이 되겠다 24.04.19 272 3 12쪽
47 47화 난 무정한 사람이 아니다 24.04.18 275 3 12쪽
46 46화 부탁 하나를 쟁여 놓으라 24.04.17 277 3 12쪽
45 45화 저게 어째서 포위지? 24.04.16 282 4 12쪽
44 44화 완벽한 계획 24.04.15 319 3 12쪽
43 43화 어떻게 될까? 24.04.14 365 2 12쪽
42 42화 광명교보다 더 껄끄러운 자 24.04.13 348 2 12쪽
41 41화 너희들이 먼저 시작한 거다 24.04.12 333 3 12쪽
40 40화 네놈이 감히 내걸 건드려? +1 24.04.11 345 3 11쪽
39 39화 만곡상가 그늘아래 머무르고 있다 +1 24.04.10 340 3 12쪽
38 38화 그 협객 내가 다 쓸어 버렸다 +1 24.04.09 353 2 12쪽
37 37화 내가 파천(破天)이다 +2 24.04.08 360 4 12쪽
36 36화 너같은 동료를 누가 믿겠느냐? +1 24.04.07 366 4 12쪽
35 35화 신분이 필요하다 +1 24.04.06 367 4 12쪽
34 34화 그들이 있으면 될 것 같다 +1 24.04.05 351 4 12쪽
33 33화 배가 고픈 것은 문제가 안 된다 +1 24.04.04 367 3 12쪽
32 32화 정해진 운명 +1 24.04.03 403 4 13쪽
31 31화 만곡상가의 둘째 아들 +1 24.04.02 394 4 12쪽
30 30화 강호를 울리는 조합 +1 24.04.01 400 5 12쪽
29 29화 나는 이미 심지(心地)를 잃어버린 사람이다 +2 24.03.31 424 4 12쪽
28 28화 어째서 네가? +1 24.03.30 418 5 12쪽
27 27화 네가 올래? 내가 갈까? +1 24.03.29 406 5 12쪽
26 26화 밀고 들어가라 +1 24.03.28 428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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