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물과 현대판타지물로 두 작품을 생각중입니다.
“탑여배우가 나에게 집착한다.”와 “나는 드라마로 산다.”를 블***에 연재를 하면서
출판사에 다시 투고를 해 보려고 합니다.
출판사와 계약을 되어있지 않으니 마음이 헤이해지는 것 같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려고 했지만,
조력자가 있었으면 하네요.
아직은 초보 작가로 N사에 베스트**에 일간랭킹에는 들어가도 문피아에서는 랭킹에 못 들어가네요.
돈이 되는 회차를 써야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 있어서 그동안 쭉 1화, 1화에 기승전결 구조를 배재하고 쭉 이어쓰기를 하는 방향으로 글을 써 왔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읽는 방향으로 바꾸어서 글을 쓰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 출판사 및 PD들의 도움을 받아 볼까 합니다.
그래서 곧 작품들은 비공개등으로 전환을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이 생기면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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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내 일상 | 급할수록 글이 잘 써진다. *1 | 24-03-05 |
| 9 | 내 일상 | 자료 조사에 왜 집착을 하게 될까? *1 | 24-02-07 |
| 8 | 내 일상 | 새로운 작품 구상을 하다. *1 | 24-01-31 |
| 7 | 내 일상 | 영상이 안 떠오른다. *1 | 24-01-29 |
| 6 | 내 일상 | 슬럼프! *1 | 24-01-09 |
| 5 | 내 일상 | 딜레마! | 23-12-29 |
| 4 | 내 일상 | N사 "사채왕의 손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3-12-28 |
| 3 | 내 일상 | "다시 살고 싶다."를 다시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 23-12-17 |
| 2 | 내 일상 | 투베가 최고인가? 투베가 안되면 글을 포기? | 23-12-15 |
| 1 | 내 일상 | 초심으로 글을 쓰자. *1 | 23-12-13 |
001. Lv.16 진웅비
24.04.15 18:07
투고 관련 질문 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