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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꿈꾸는 애스크(ASK)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새로운 작품 구상을 하다.

기존에 벌려놓은 일도 아직 다 마무리가 안되었는데............


머리가 멍하고 진도가 안나간다.


어제까지 기존 작품만 보다가 머리 아파서 TV프로그램을 보다가 잠이 들었다.


오늘 문득 머리속에 떠오르는 영상 하나.


사주팔자와 여배우, 집착, 조연출.....................!


새로운 작품에 대한 영감이 떠올랐다.


이러면 안되는데......기존의 일도 맘잡고 진도를 더 뽑아야 하는데...........


내 머리속은 새 작품속 주인공들이 스스로 말을 한다.


아! 빨리 적어두지 않으면 잊어버릴 것 같아서.....새로운 작품에 손을 덴다.


이러면 안되는데.....ㅜ.ㅜ


 










댓글 1

  • 001. Lv.22 하윌라

    24.02.01 17:09

    저두 새 작품이 떠올려지면 순서에 상관없이
    일단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저장만 하구요.
    나중에 순서가 정해지면 끼워맞추면 되니까...
    생각날 때 조금씩 작업하시는 것도 좋다고 봐요^^
    화이팅 외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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