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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꿈꾸는 애스크(ASK)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슬럼프!


이달 들어서 전혀 새로운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


배우물의 글을 잠시 접어두고 다시 첫번째 연재작을 리메이크해서 사채왕의 손자를 베스트리그에 올리게 되면서


사채왕의 손자에 집중을 하면서 한 작품에 다이브하려고 했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벌써 6개월간의 공백이 흐름이 끊겨 버려서........새로운 글이 잘 안 써진다.


갑작스런 영감이 떠오르면 외전으로라도 써 보겠지만....


중단된 흐름을 이어서 글을 쓰려니 쉽지가 않다.


오늘도 2-3줄 글을 쓰고 다시 확인하고......다시 기존 흐름을 살펴보고.....생각에 빠져들다보니.....또 시간만 가고.......


이런 것이 슬럼프가 아닐까?


기존의 글을 다시 읽고 문맥을 조절하고 오타등을 수정하고 있지만 답답하기만 하다....


팍팍 진도를 써서 나가고 싶다.


1시간에 3천자이상씩 쓰던 작년의 내가 그립다.


ㅜ.ㅜ




댓글 1

  • 001. Lv.22 하윌라

    24.01.10 22:51

    잘 이겨내시길요~~
    저두 피곤이 쌓인 건지 뭔지 모르게 11시만 돼도 졸려서 바로 랩탑 덮고 자요.
    덕분에 비축은 다 사라지고~ 달려야 하는 데요~
    마음이 급해지질 않네요^^

    애스크님께서는 잘 이겨내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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