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드라마를 꿈꾸는 애스크(ASK)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N사 "사채왕의 손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사 "사채왕의 손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대판타지 1위로 N사의 베스트리그에 승격후보가 되었습니다.

기존 작품 "다시 살고 싶다"의 리뉴얼 작품입니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베스트리그에 진출 하게 됩니다.


"나는 드라마로 산다."에 이어 두번째로 베스트리그에 올라갑니다.

챌린지리그에서 베스트리그에 올라가는 것 어렵다는 분들이 계셔서 

처음에는 경험삼아 도전했는데 3일만에 바로 승격하고 이번엔 6일만에 
승격후보에 올라 베스트리그에 올라갑니다.

저의 첫 작품을 다시 리뉴얼해서 올리는만큼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글을

끊이지 않도록 해 보겠습니다.

허접한 출판사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지난 5개월의 시간 인생 공부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힘들고 지쳐있을때 내가 글을 쓴다는 것이 제게는 큰 위로가 되네요.

근육통에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쓴 제 작품 다른 분들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14 내 일상 | 내 모든 작품은 이곳에서 시작한다. New 09:10
13 내 일상 | 네이버 유료화에 성공하다. 24-05-17
12 내 일상 | 일은 한꺼번에 몰아서 온다. *1 24-05-01
11 내 일상 | 공모전과 투고를 해볼까 합니다. *1 24-04-05
10 내 일상 | 급할수록 글이 잘 써진다. *1 24-03-05
9 내 일상 | 자료 조사에 왜 집착을 하게 될까? *1 24-02-07
8 내 일상 | 새로운 작품 구상을 하다. *1 24-01-31
7 내 일상 | 영상이 안 떠오른다. *1 24-01-29
6 내 일상 | 슬럼프! *1 24-01-09
5 내 일상 | 딜레마! 23-12-29
» 내 일상 | N사 "사채왕의 손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3-12-28
3 내 일상 | "다시 살고 싶다."를 다시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23-12-17
2 내 일상 | 투베가 최고인가? 투베가 안되면 글을 포기? 23-12-15
1 내 일상 | 초심으로 글을 쓰자. *1 23-12-13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