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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 님의 서재입니다.

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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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알자스I
작품등록일 :
2023.05.18 18:15
최근연재일 :
2024.07.01 18:00
연재수 :
339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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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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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5.26 18:34
조회
13,101
추천
324
글자
12쪽


작가의말

늦어서 죄송합니다아아아 



그리고 20세기 초반에도 사람이 들고 다닐 수 있는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1889년 코닥에서 만든 코닥 1호 카메라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1900년 1980년까지 생산되는 코닥 브라우니 카메라가 등장하게 됩니다. 


코닥 1호 카메라는 사진을 촬영한 후, 코닥 본사로 카메라를 보내면 코닥 본사에서 사진을 현상하고 필름까지 채워서 고객에게 다시 보내주는 방법으로 현상을 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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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05.26 18:36
    No. 1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la*****
    작성일
    23.05.26 18:57
    No. 2

    대"일"본"제"국이 왜 육,해군이 다퉜는지 알겠네요
    독"일제"국의 영향을 받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대붕이69
    작성일
    23.05.26 19:00
    No. 3

    역시 근본 혐성의 눈은 근본이 달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ly******..
    작성일
    23.05.26 19:07
    No. 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네크로드
    작성일
    23.05.26 19:10
    No. 5

    귀족에 제철소 아들이라면 되려 저런데서 농땡이치는게 납득이 가는거 아닐까요...
    중요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연줄로 농땡이치면서 유유자적 군생활 때우는 것으로 해석하기 쉬울 듯..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3 n7******..
    작성일
    23.05.26 19:14
    No. 6

    이제 드레드노트가 나와서 기존의 전함 가치를 0로 만들어 버리면 모두가 패닉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sc*****
    작성일
    23.05.26 19:23
    No. 7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리화영
    작성일
    23.05.26 20:09
    No. 8

    수상어뢰도 나왔으면하네요. 미래지식으로 거대재벌도하고 전작에서는 걍부자느낌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5.26 20:11
    No. 9

    근데, 이 당시에 이물 부분의 리벳 접합이 엄청 어렵다고하는데, 기계로 안되고 수작업으로 할 경우 문제가 있거나 하는것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타이타닉 제조 당시 어려움이 이물의 리벳 접합인데 이물의 강철리벳 접합 방법이 이 당시에도 있던간가요 아니면 소설적 허용인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5.26 20:23
    No. 1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5.26 22:15
    No. 11

    주인공이 의화단 전쟁기 약탈을 어찌볼지와 육군의 꼰대인 발더제와 순친왕을 만나는것도 궁금하지만 영국과 프랑스의 스파이 활동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건 아쉽네요. 주인공이 글로만 알지 직접 그것을 아는것도 아니고 당장은 눈앞의 일이 바쁜것이 사실이지만 이럴 경우 진짜 큰일이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역시 정보부서는 다르고 커 제독도 수상함을 느낀만큼 더 위험하게 다가가겠죠? 조만간 티르피츠 암살미수 사건도 접할것이고 신조함을 본 순간부터 주인공에게 진정한 위협이 올 겁니다. 그런점에서 이에 대한 경각심이 있으면 좋겠네요.

    발더제가 말년에 주인공 엿먹일 육군의 악역이켔지만 슐리펜과 소 몰트케 그리고 팔켄하임은 꼭 접촉하는게 좋겠네요. 특히나 슐리펜 이용한다면 해군육전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하여간 어서 해군의 하인리히 왕자도 만나서 함께 시너지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보다도 RMS 타이타닉 사고를 그대로 둔다쳐도 신형 여객선은 어떤 모습이고 장수만세를 달성할지도 기대되네요. 그걸 떠나 화물선등 전쟁기 해외 무역루트에 대해서도 도움이 되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1 血天狂魔
    작성일
    23.05.26 22:49
    No. 12

    당장은 보조선라인들 손봐야죠.
    구축함부터 밀폐동력포탑체제로 나가고 방호순양함(경순)라인들도 싹 정리해야되는데....
    여기저기 오픈포탑 덕지덕지바른 혐오물을 근대적 밀폐동력포탑으로 정리하고 어뢰발사관도 다연장화해서 선체위로 올리는식으로 가고 전기용접기술도 연구해서 기술력으로 치고나가야할텐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3.06.05 07:28
    No. 13

    뀩!륵!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6.12 11:04
    No. 14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홍이모아
    작성일
    23.07.24 05:37
    No. 15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23.07.24 17:45
    No. 16

    휴대용 카메라도 20세기초에 있었는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역사공부는 안하고 그런 생각들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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