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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0년을 앞서가는 구나. 뭐, 영국이라면 5년은 따라잡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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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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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화단 전쟁의 훈족 연설이라든지 해군육전대가 주축이나 육군의 발더제 군대의 약탈을 막지는 못해도 헤레로-나마 제노사이드는 어찌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의화단 건으로 순친왕 온다면 중화민국 건을 떠나 북양함대 재건등을 미끼로 딜을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키이아초우나 러일전쟁은 간섭하기에 힘들지만 제2차 베네수엘라 사태나 청과의 계약정도는... 일단 수많은 콘체른들과 기업, 융커, 군부의 견제로 가득할것이고 가족과의 만남에서도 일이 잘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카이저라면 비스마르크보다 나아서 인권 움직임이 좋을것이지만...

나중에 충각을 구상선수로 바꾸고 벌지에 대한 대비도 해야되겠죠. 독일제국 함선 문제인 어뢰발사관 유폭도 어찌저찌 해결했지만 야마토급의 보안을 할 수 없기에 영국해군의 드레드노트급 변화도 걱정이 되는군요. 하여간, 석유로의 연료변화 대비해 연료공급건도 생각해야될것 같고 할 일이 엄청납니다. 일단 집안사이야기와 RMA에서 벌어지는 알력과 그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이참에 해군육전대 이용해 전차나 상륙장갑차 넣으며 육군에 입지를 넣든지 해군항공대 소속이 될 비행선 생각해서 체펠린등 접촉해 항공전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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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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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뤼허랑 폰데어탄 최적화라....많이 흉악할거같긴한데 독일포탑과 함포설계기술의 문제탓에 3연장화가 X랄이긴한데 3연장메타 과연탈수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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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인공 늦장가 들 것 같은뎁쇼?
아니지! 주인공의 성장에는 시련이 필요한 법!!
영국이나 프랑스 여자와 주인공이 사랑의 도피를 하는 건 어떨까요? 그것도 유부녀와의 불륜으로
그러면 여성독자의 유입을 기대할 ......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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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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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배박이 독일이라니
원역사에서도 영국 함대랑 맞장뜰만했는 데
배 설계에 기술, 교리부터 압도적이라면 개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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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갑순양함만 12척인가요? 대형순양함까지 섞어서 12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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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가 5스타에게 직접보고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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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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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는 알자스였는데, 이번에는 누가 정실 자리 자지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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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현재 킬 운하인 카이저 빌헬름 운하의 확장은 어느 기준인가요? 일단 신형 장갑순양함은 기존의 카이저 빌헬름 운하 통과가 가능할 것 같고 아직 문서상으로의 함선 계획만 있기에 어느정도 확장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혹 개장 이전 카이저 빌헬름 운하의 폭이 어느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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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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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승급.. 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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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크 포스팀이었네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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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주력함선 설계와 총책임자가 겨우 대위라니 계급이 너무 낮습니다 빠른 진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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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석탄을 왜??? 석유는 아꼈다가 어딬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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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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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밑댓님
아직 석유 관련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고 1차대전 때 석유를 수입할 수 있는 지중해나 북해는 러시아제국, 영국, 이탈리아등이 꽉 잡고 있어서 수입하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그냥 기존 방식 그대로 사용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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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이 아니라. 카이저에게 최면을 건 수준인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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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순양함만 12척에 대형 순양함 생각하면
이거 국가재정 아작날것 같은데요?
특히 20년뒤까지 쓸 생각 하고 만드는거니까 튼튼하게 만들고 계조 들어갈거까지 생각하면 어지간한 국가라면 망할정도고 독일이라도 휘청할 금액대가 나올것 같은데 진짜 괜찮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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