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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의화단 전쟁기 약탈을 어찌볼지와 육군의 꼰대인 발더제와 순친왕을 만나는것도 궁금하지만 영국과 프랑스의 스파이 활동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건 아쉽네요. 주인공이 글로만 알지 직접 그것을 아는것도 아니고 당장은 눈앞의 일이 바쁜것이 사실이지만 이럴 경우 진짜 큰일이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역시 정보부서는 다르고 커 제독도 수상함을 느낀만큼 더 위험하게 다가가겠죠? 조만간 티르피츠 암살미수 사건도 접할것이고 신조함을 본 순간부터 주인공에게 진정한 위협이 올 겁니다. 그런점에서 이에 대한 경각심이 있으면 좋겠네요.
발더제가 말년에 주인공 엿먹일 육군의 악역이켔지만 슐리펜과 소 몰트케 그리고 팔켄하임은 꼭 접촉하는게 좋겠네요. 특히나 슐리펜 이용한다면 해군육전대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하여간 어서 해군의 하인리히 왕자도 만나서 함께 시너지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보다도 RMS 타이타닉 사고를 그대로 둔다쳐도 신형 여객선은 어떤 모습이고 장수만세를 달성할지도 기대되네요. 그걸 떠나 화물선등 전쟁기 해외 무역루트에 대해서도 도움이 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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