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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뭔가 허술한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 시기에 RMA가 있는지 모르나 진짜 특기를 살리네요. 이미 연재 이전 설정을 보았지만 샤른호르스트급등이 생각나는 이번 설계로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솔직히 영국이 애슐론 설계나 중앙포탑등으로 뻘짓하면 좋기도 하고 일종의 베타 테스트로서 몇척 정도 그리하다 제대로 드레드노트급 테크타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에 확 중앙집중형장갑이나 역삼각장갑등 독일제국에서 야마토 구현하자! 어쩌면 순양전함도 나오려나?
이 당시 독일제국의 정치싸움이란게 복잡하죠. 가뜩이나 육군 건도 고민이고 의화단 전쟁과 헤레로-나마 제노사이드등 외교를 떠나서 융커간의 갈등은 고민거리입니다. 비스마르크 사퇴 이후 카이저는 그래도 일을 잘하는 편이기는 한데, 이런 융커간의 갈등을 주인공이 이겨낼지 의문이죠. 뭐, 주인공이 전쟁을 막을수도, 막을 수 없는 입장이지만 미국망명등 생각하면 잘해봅시다! 유보트도 21형 나올지 궁금하고요
1차 세계대전 독일과 2차 세계대전 독일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1대전 독일과 일본제국 둘다 제국주의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1대전 독일은 비교적 정상적인 제국인데 반해... 일본제국은 인간이길 포기한 수준이거든요
그리고 1차 세계대전 연합국(영,프,러,이,세르비아) vs 동맹국(독,오헝,오스만,불가리아)으로 따졌을 때
동맹국이 착해보여요
영국(보어전쟁-강제수용소)
프랑스(아이티-독립배상금)
러시아(피의 일요일)
이탈리아(동맹의 배신)
세르비아(흑수단-황태자 암살)
vs
독일(식민지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한 제국)
오헝(황태자 암살당해서 분노한 제국-소수민족 우대정책)
오스만(영국한테 주문한 전함 뜯김)
불가리아(세르비아한테 뒷통수 맞음)
2차세계대전 나치랑 일본제국이 미친짓을 3-4년 안에 몰아서 하니 1차세계대전에도 영국, 프랑스가 착한줄 알지...
오히려 1차세계대전에서 더 사악한건 연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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