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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먼지 모를 끌림이랄까.. 단백하다고 해야 할까.. 하여간 그런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좋습니다. 행복한 새해 되시길..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이제부터 왕초하겠군요?
방장~ ^.^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글 감사합니다.
천무성주까지 올랐던 할아버지가 주인공에게 글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설정은 좀 무리라고 생각됨. 그리고 무식한 주인공은 제일 비호감(개인적인 것이지만)!!!!!
음...무적대제가 갑자기 등장하는듯...ㅋ
정말 답답했는데 마지막에서 쪼금 풀리네요
무공은 몰라도 글을 아예 안 가르친 건 좀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광명회주 사연이 할아버지 사연인거같은데, 그럼 청명회는 할아버지 직계 자손이네. 천무성에 할아버지가 말한 이심전심을 차지하고싶은 둘째의 직계후손이 있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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