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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Personacon [탈퇴계정]
    2020.06.23
    21:53
    인사 차 들렀습니다.
    여기 안양시는 오늘, 어제보다는 좀 덜 덥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 Personacon 드림우드
    2018.11.16
    16:08
    반갑습니다~>.
  • Lv.65 송산정
    2018.08.09
    16:56
    만불만탑, 무명살수, 역천지 내경 등 작품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살신의 후예(E)는 완결이 아니던데....
  • Lv.56 멍꿀멍꿀
    2017.03.17
    02:18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 Lv.95 두텁게
    2015.08.18
    17:06
    전에 어디선가 살수를 읽었었는데 혹시 가능하다면 문퍄에 이북으로 올려주실 수는 없을까요?
  • Lv.34 go******
    2015.06.17
    06:11
    역천지내경을 즐독하구 있느 독자입니다.
    한약재 한첩이라는 용어가 잘못 사용된 것 같아 글 남깁니다.
    한 첩은 한번 달이는 양을 한첩이라고 합니다.
    20첩을 한 제라고 하지요.
    한약은 한첩을 달여 1번을 먹고 두첩 달인 찌꺼기를 다시 재탕하여 한번을 먹습니다.
    그렇게 하루 세번을 먹습니다.
    그래서 20첩은 열흘분입니다.
  • Lv.32 야생화
    2015.02.06
    22:48
    방명록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서재에는 많이 왔었는데 글을 올리기 위한 것으로 왔고 처음에는 살펴보았을 때에는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방치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Lv.26 게빠
    2014.07.19
    22:52
    야생화님의 쪽지를 보고 고쳐야 할 점이 많은 것을 알게됐습니다. 변변찮은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단편 무협은 시기상 원말~ 명초의 이야기이며 어떤 글의 후일담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작중에서 많은 부분이 생략된 탓에 많은 분들이 이해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창룡객잔과 파리새끼들에 관한 서술은 일종의 비꼬는 것입니다. 실제 중국의 식당이름은 창룡이라던가 하는 요란한 이름을 쓰는 집이 거의 없습니다. 작중의 묘사를 보면 알다시피 이 식당은 지지리도 장사가 안되는 집인데다가 파리만 날리니 그런 설명을 넣었습니다.
    아려검객 남궁홍에 대한 이야기는 이 이야기의 전편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단편의 내용이 진행되면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게되시겠지만 아직 다 쓴 글이 아니라 다른 분들이 혼란해하실 것 같습니다.
    머리색깔때문에 개방에서 주인공을 찾은 것은 아닙니다. 주인공은 금분세수 하기 전 모용수란이라는 여자에게 떠나겠다는 연락을 취했고 장세팔이 그 사실을 알게되어 주인공을 찾게 된 것입니다. 설명이 생략되었지만 대화로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해서 딱히 적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지적할 부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v.32 야생화
    2015.02.06
    22:44
    감사합니다.
  • Lv.24 오준환
    2014.06.04
    13:03
    야생화님이 제 서재를 방문해주셨네요 ㅠㅠ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Lv.32 야생화
    2015.02.06
    22:45
    감사합니다.
  • Lv.66 암파
    2014.03.03
    21:47
    문주, 살수, 만불만탑.... 어느새인가 열렬한 팬이 되어 버렸네요.
    다음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야생화님의 작품을 보면 주인공이 아무리 무공이 높더라도 세상사 인간으로서 갖게 되는 고민과 갈등의 표현은 탁월하네요. 건필하세요!
  • Lv.32 야생화
    2015.02.06
    22:45
    감사합니다.
  • Lv.20 곰샘
    2013.06.26
    09:52
    만불만탑을 잘 보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전개를 가지고 재밋게 글을 쓰고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어느누구두 전개하지 않은 방식입니다.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힘내시라고 미리서 책값을 주고싶은 마음입니다. 힘내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Lv.32 야생화
    2015.02.06
    22:4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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