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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주인공이 전혀 악마랑은 거리가 먼거 같습니다. 글의 전개도 좀 느려요...ㅠㅠ 진짜 악마같으려면 이정도는 되야 그래도 악마근처는 된다고 봐요. 한번 참고해 보시길... 조아라 - 작가 : 함월. 제목 : 태호
찬성: 1 | 반대: 0
조언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악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악마로 부르기에 악마가 된 것입니다. 마교도 스스로 마로 불려지기를 원하지 않았을 겁니다. 당한 자들이 마로 부르고 마인이 된 것입니다ㅏ. 이것이 생존에 유리했기에 마인 이라는 것을 받아들였을 겁니다. 전개 속도는 고려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강제룡은 그들을 죽인다고 말했고 공격하기를 원했은데 하지 않았다' -> 이문장이 무슨뜻으로 쓰인건지 모르겠네요.참 어색합니다.
강제룡은 그들을 죽인다고 말했고, 상대가 이 말을 듣고 도발하기를 원했는데 하지 않았다. 이렇게 수정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을 응징하는 악마.. 통쾌함이 답답한 마음을 시원쾌하는 군요.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감상했습니다~
성화령 만세!
감사합니다.
죽인다고 했는데? 도발? 이미3명이나 죽였는데 말장난 하는건가,..
궁지에 몰리면 무슨 짓이라도 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강제룡은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에 다른 사람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으로 생각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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