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rSUEuJNiMw
우크라이나 사태에 피 흘려가며 지원을 한 것도 아닌, 결과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주제에(일제시대에도 피 흘려 싸우지 못해서 승전국으로 인정 못 받고 임시정부도 인정을 못 받은 판국에) 전쟁 끝나고 나면 우크라 재건에 수저 얹겠다는 기회주의자들을 보면 한심하기도 하지만...
또 하나 웃긴 건 고작 이런 건축기술 실력으로 남의 나라 아파트 짓겠다고 망상을 부리는 게 우습다는 것이다.
안 그래도 층간소음 기준도 개판인데 숙련공도 없으면서 우크라이나에 아파트 짓고 돈 벌겠다는 인간은 도대체 얼마나 추악한 탐욕으로 가득차 있는 걸까.
대한민국은 아무리 봐도 희한한 인간들로 넘쳐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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