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30173624487
대한민국의 기득권 이 흡혈귀들은 피지배층 빨아먹고, 그러다 피지배층이 숫자가 부족해지자 미래 세대의 몫까지 미리 땡겨와 빨아먹던 그야말로 악귀나 다름 없던 인간들이다.
그런데 이제는 미래 세대를 빨아먹는 것도 부족해서 미래 세대에 똥까지 뿌려놓고 있는 중.
다문화로 인한 치안의 불안, 한국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문화의 훼손, 복지의 공백 등이 발생하는 것은 필연적이고 이것을 부담하는 것은 결국 미래 세대인데 기득권 이 흡혈귀들은 그런 거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더 빨아먹을 단물만 찾아서 계속 신자유주의를 추구하는 중이다.
이번 선택으로 윤석열과 보수는 내년에 있을 총선에서 폭망이 이미 기정 사실화 되는 모양새가 펼쳐지고 있다.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 보수 기득권을 보고 있자니 베트남전에서 끝없는 부패와 탐욕으로 망해버린 남베트남의 기득권층이 생각날 뿐이다.
결국 망하는 나라는 다 비슷비슷하게 망해갈 뿐이다.
심지어 댓글이 무서워 댓글창까지 닫아놓고 저 난리를 치고 있는 꼴 보고 있자니 실소까지 나올 지경이다.
꼴에 또 욕은 먹기 싫다는 저 의지의 표현이 가관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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