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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로의 서재입니다.

봄꽃마리 - 봄에 피고 지는 꽃

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판타지

완결

진사로
작품등록일 :
2013.11.07 00:20
최근연재일 :
2018.07.23 00:16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6,605
추천수 :
75
글자수 :
200,649

작성
18.06.25 10:02
조회
499
추천
0
글자
2쪽

안녕하세요. 진사로입니다.


작년 한 해는 <오디션> 출판과 관련하여 정신이 없었습니다.

동시에 <오디션>을 맡은 출판사와 제 전작에 대한 출판 계약을 맺고 일을 추진하던 중, 여러 복잡한 일로 인해 제가 출판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다른 작품을 다시 공개합니다.


<히든 메이지>는 전과 같은 내용으로 7월 이전에 전부 이전 내용 그대로 재공개될 예정입니다. 비공개였던 것을 공개로 돌리는 것뿐이므로 독자 분들이 달아주신 댓글까지 그대로 나타날 겁니다.

<봄꽃마리>와 <100일간의 이야기>는 상당히 수정된 내용으로 새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오디션>은 현재 NHN 계열사인 코미코에 독점연재 중입니다. 처음 여기에 연재할 때와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반쯤 미친 상태에서 쓴 글 같습니다. 기다리면 무료도 가능하니 시간 되시면 읽어주세요.


원래 작품을 팍팍 쓰는 타입이 아니어서인지, 다음 작품의 집필도 늘 늦어지고 있습니다.

전작의 후속인 <전장의 철검>은 늘 쓰고 있었지만, <오디션>의 스핀오프작이나 미래형 SF 판타지도 틈틈이 써 왔습니다.

셋 중 어떤 것도 당장 완성하기가 어려워서 신작 연재는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저는 늘 생각하고 또 쓸 겁니다.

이 공간에서 좋은 작품 즐기시며 많이 힐링하시길 늘 기원합니다.


진사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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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마리> 재연재 관련 공지입니다. 18.06.25 500 0 -
공지 출판 관련 공지사항입니다. 16.10.25 261 0 -
24 #24. 에필로그 18.07.23 113 2 7쪽
23 #23. 꽃은 져도 또 핀다 18.07.23 80 2 10쪽
22 #22. 영혼이 머무를 준비 18.07.20 63 2 14쪽
21 #21. 하루를 한 달처럼 18.07.19 116 2 13쪽
20 #20. 조금만 더 천천히, 조금만 더 오래 18.07.18 150 2 15쪽
19 #19. 함께 있지 않을 때도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어 행복하다 18.07.17 109 2 17쪽
18 #18. 하나 되어 세상의 끝을 향해 나아가다 18.07.15 141 2 22쪽
17 #17. 상처의 운명을 속사화와 시처럼 살다 18.07.14 109 2 24쪽
16 #16. 가늠할 수 없는 깊이의 아픔 18.07.12 90 2 21쪽
15 #15. 오지 않는 연인을 기다리며 18.07.11 127 2 24쪽
14 #14. 그들만의 거대한 도전 18.07.06 119 2 19쪽
13 #13. 간절한 마음이 끝에 닿은 날 18.07.04 111 2 22쪽
12 #12. 텅 빈 무대에서도 외롭지 않은 이들의 춤 18.07.03 120 2 21쪽
11 #11. 비 오는 밤 18.07.02 115 2 21쪽
10 #10. 세상을 다 갖다가, 속상하다가 18.07.01 162 2 17쪽
9 #9. 마음이 편해지는 이야기 18.06.29 129 2 21쪽
8 #8. 행복을 품은 그림 18.06.28 100 2 19쪽
7 #7. 봄꽃마리 - 봄에 피고 지는 꽃 18.06.27 117 2 20쪽
6 #6. 가로수길에서의 고해(告解) 18.06.26 106 2 19쪽
5 #5. 예쁘고 귀여워서 더 무서운 소녀 18.06.26 139 2 21쪽
4 #4. 페퍼민트 향기에 씻겨 내려가다 18.06.26 110 3 13쪽
3 #3. 감사의 선물 18.06.25 99 3 17쪽
2 #2. 꿈속에서, 그리고 꿈 밖에서 16.05.16 615 3 19쪽
1 #1. 겨울에 피어난 꽃 13.11.10 1,430 24 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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