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가슴에 내려앉아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세가를 부탁해요.”
“내 맹세하겠소. 나는 앞으로 남은 인생 전부를 당신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쓰겠소.”
사랑하는 여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가슴에 내려앉아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배현상 신무협 장편소설
진법서생(陣法書生)4권
중원무림을 위협하는 숨은 세력이 모습을 드러냈다.
무형지독을 풀어 무림맹에 속한 각 문파의 장문인을 해하고, 그들을 구하러 무림맹으로 향한 당소미와 연능비를 음모에 빠트리는데…….
억울한 누명을 쓰고 화산파와 대립하는 연능비.
화산파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나선 서종혁.
40년 만에 해후하는 그들이 펼치는 비무의 끝은.....
9월 15일 출간됩니다.
*작가님의 건강상의 이유로, 출간일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와 사죄의 인사를 올립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4 융단폭격
09.09.15 18:29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Lv.1 [탈퇴계정]
09.09.15 18:44
출간 축하드려요~
003. Lv.1 선연
09.10.23 17:36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