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뢰도, 월혼검의 저자 문용신!
그가 돌아왔다!!
독에 중독된 검황을 살리기 위함.
그것으로 충분했다.
마기와 현기, 마공과 현공이라는 어지러운 상태의 일신을 이끌고 우는 신룡(神龍)의 신위를 드러낸다.
하나 그럼으로써 우는 목숨을 위협받게 되는데…….
무당의 제자 우. 그런 그의 치명적 약점, 마기!
우의 마기를 처음으로 목격한 정도 무림은 큰 혼란에 빠져들고, 우가 약점을 드러내기만을 기다려왔던 화산의 인물들은 날카로운 눈빛을 빛낸다.
피를 향한 본능을 피할 수 없는 분명한 마의 자식!
하나 그의 머리를 청명히 울리는 하나의 목소리.
"우리가 네게 기대하는 것을 증명하라!"
문용신 신무협 장편소설
마제 뇌우 5권!
-격동 무림!
마(魔)가 될 것이냐, 정(正)이 될 것이냐
아들을 절대마인으로 키우려는 마교주와 무당파 간의 드러나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군림은 없다.
그러나 내가 마제(魔帝)다.
8월 27일 정(正)과 마(魔)의 자존심을 건 은밀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09.08.27 17:40
출간 축하드려요~
002. Lv.1 묘(猫)
09.08.27 19:39
출간 축하드려요
003. Lv.23 [탈퇴계정]
09.08.27 20:58
출간 축하드립니다^^
이번 작품은 한 12권까지 내심이 어떨런지요 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