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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솔직히 각 사이트 최초업로더는 찾을수 있지만 최초의 스캔한 놈은 찾을수 없다는...

즉 잡초처럼 뿌리를 뽑지는 못하고 풀만 뜯는 경우가 되죠,...

뭐, 풀이라도 뽑다보면 언젠간 뿌리가 걸리겠죠.

최초의 스캔 찾는게 참 힘든데.;

신고합시다. 케이크님은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덧글을 복붙으로 달고 다니는겁니까? 의도가 무엇인지요? 끝이 없다고 해서 끝을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저금할때 내가 모을돈이 크다고 저금하지 않는게 정상인가요?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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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유포한놈 잡을 수 있습니다.
단지 인력이 딸려서 힘들 뿐이죠.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다 이 말입니다.
초치는 댓글 쓰지 맙시다.

풀을뽑아서뿌리가걸린다고해도...
그뿌리가너무나도많네요...

출판사 분들께 건의좀합니다
출판사에서 차라리 스갠을 올려주세요
책방의 대여료 나 조금더비쌰게
출판사에서 책은출판이된는데
대여점은 몃 군데 를돌아다녀도
원하는 책이 안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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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맘님/ 뭔 정신나간 소리를..

저작권 단속은 강화하면서 e북 가격 정책을 바꿨으면 하네요.
장르소설을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보다는 좀 더 가볍게 즐기는 사람도 많을 테니까요.
한번 읽고 더는 안 읽을 양산형 장르소설도 많은데 그런 책까지 사려면 아깝잖아요.
수준 높은 소장용은 사고 상대적으로 대충 쓴 건 잠깐 빌려보고요.

대여점과 비슷하게 며칠 간 볼 수가 있으면서 가격은 천 원 정도로 하면 음원처럼 대중화도 되면서 수익성도 꽤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가맘/정말 보고 싶으시면..돈모아서 사서 보시면 되죠...이런저런데 쓰는돈은 당연한거고 책사는데 드는 돈은 아깝다고 생각하시는듯?

좋은작품 보고 싶으시면 토대가 마련되게 조금의 투자는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파이널님이랑 비슷한 생각인데 지금 e북에서 볼려면 보통 3500원 사는가격에 비해 반가격이라고 하지만 대여에 비하면 너무 비싸죠 보통 책을 사면 몇번씩 보는사람 소장 하는사람 있겠지만 대부분 한번보고 안봅니다 그렇다고 내가 보고 싶은책 전부 책방에 있지 않고 그렇다고 e북에 다 있는것도 아니고 신간 올라오는거 본적 없는데 e북이 제대로활성화 할려면 모든 책들이 올라오고(신간)포함 가격을 다운 해야 합니다 지금의 가격(3500)원이면 고객층이 늘거 같지 않습니다

이상한 소리하는 분들은 자제하세요. 돈주고 책 보고, 돈 없음 안보면 되는거뿐입니다. 비쌉니까? 그럼 보지 마세요. 그리고 불법은 하지 않으심 됩니다. 그리고 불법저지른 분들은 법적 대가를 치르는게 당연한거구요. 지극히 간단한 일입니다. 전혀 복잡하고 어렵울거 없어요.

멍청하구만 광운미뎌 비싸니까 스캔본이 돌아다니는거잖아. 윗분들 의견 전부 깔아뭉개는꼴 보니까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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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층이 다 부자는 아니잖아요. 100원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작품을 읽는다게 우리들의 대리만족인데 부자들이 대리만족을 느낄 필요가 있을까요.

아 그리고 윗분들 그렇게 돈 많고 투자하는게 좋으시면 우리 같은 서민들을 위해 출판사들에게 투자를 해서 서민들이 100~200원에 맘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시죠?

비싸니까 스캔본이 돌아다니는거 아니냐고요? 그 논리대로라면 비싼 명품 옷들 짝퉁 돌아다니는것도 단속해선 안되고 탐나는 값진 물건 내가 좀 가져도 죄 안되겠네요?
본인들이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줄을 알기나 합니까? 제발 억지좀 부리지 마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싸다고 불법행위하고 사실상 도둑질이나 다름없는 범죄행위하는게 어떻게 정당화됩니까? 글이라는 건 돈을 주고 봐야 하는 상품이라는 인식 자체가 아예 없는 개념없는 생각들입니다.

광운미뎌님 무슨 헛소리신지;;
지금 위에분들 말 들어보면 사서 보기는 부담이 가고, 그러니 e북을 좀 더 개선해서 활성화해보자 이건데, 어디에 불법 스캔자를 옹호하는 발언이 있나요?

광운미뎌님 너무 흥분하셨음^^;;
위에분 말씀은..

e북이 현재 시세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겁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대여려 정도의 가격으로 볼 수 있게 됬음 좋겠습니다.

다운 받지 못하고 단지 돈을 지불하면 2번 볼 수 있는 정도로...

그러면 만족스럽죠... 솔직히 소장용아니면... 구입은 꺼려지고..

그렇다고 책방에 책들이 다 있는것도 아니고^^;

저도 팡팡님이랑 의견이 같네요. ㅎ

첫 글부터 읽어보니 너무 흥분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평가맘님말도 인터넷으로 돈내고 본다라는 의견인걸로 보이는데....

괜하글 을올린것 갓은데요
책을저도 사서본것도잇는테요
책이 백권이넘어가서 책장도4단짜리
2개를사고도남어 3빡스잇네요
넘아깝지 안나요
한번보고 재미잇는것도 두번보면안보는데
돈낭비 책낭비 책은애물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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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가 뭔가에 따라 다른거죠. 술,담배,옷,음식 이런데 들어가는돈은 당연하고 책사는데 들어가는건 비싸다,아깝다 하는거부터 이상한거죠.재미있고 보고 싶은 책이면 다른데 지출을 줄이고 사면 되는거죠..남들한테 보여지는 품위유지 위해서 비싼 옷 입고 다니는것 보단 책사는데 드는 돈이 덜아까운게 이상한건가요?

뭐..만원 이상 나가는거 않입고 다니신다면야..제가 죄송하고요...

우리동네는 대여점이 하나있는데 그마저도 다 망해가서 책이 안들어온다
그런데 이번에 하도 책이 보고싶어서 열왕대전기를 사서 읽었는데 한번보고 안읽을 소설(전권까지는 도서관에서 봤네요)8000원주고 사서 집에 흉물로 자리잡고 있다.

내가 미쳤다고 이걸샀지 도서관에 들어올때까지 기다릴껄 하는생각이 볼때마다 든다.

내가 돈이 있네 없네 하는 태클은 사절.
내가 그렇게 느끼는건데 나에 느낌에 태클걸어서 어쩔라고?
위에 말을 그냥 괜히 심심해서 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니깐 하는 말이다. 사람들이 책한권이 비싸다, 사는게 돈아깝다고 느끼는데 거기다 대고 너는 다른비싼거 안사냐, 그런거랑 똑같다 해봤자 그건 그 사람 생각이고,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그렇게 느끼는데 회사는 그런면을 고치려고 안하고 불법스켄타령이니(불법을 옹호하는건 아님)..

백날천날 불법스캔 잡아봐라
시대에 뒤떨어진 시스템은 소비자가 먼저 외면한다.
지금 안고치면 미래는 없어.

제가 하도 답답해서 출판사사람들한테 말하고 싶어 여기저기 붙여넣기 해놨습니다. 제가 다른 어떤 점잖고 조용한 방법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제 머리에 한계네요.

스캔척살대 발동 인건가?

불법단속강화와 e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윗분들이 말했듯이 e북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네요
그리고 e북 제대로 이용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옛날꺼만 올라와있는 것 같더군요 다니는 책방엔 보고싶은 신간은 안들어오고 보고싶긴 하고 결국 불법스캔을 다운받는 거겠죠

위에 분들말에 동감합니다.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돈도 많이 없고 옷도 있는걸로 입고 살고 있습니다
없는 돈으로 책방에 빌려보거나 사서 봣더니 순식간에 지금까지 쓴돈만
150만원정도 쓴것 같습니다. 참고로 우리집은 용돈안 줍니다. 다알바로 벌어쓴거져.. 하여튼 그렇게 빌려서 보고 사서 보고 하다가 산거 스캔본
올려줘 있으면 진짜 돈낭비한거 같아서 사서 보기 싫어지져.
스캔본은 사라져야한다고는 생각합니다.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책들 다 사서 보라고 하면는 돈낭비고 솔찍히 출판사에서 나오는 설명보고 책사기에는 너무 지뢰작이 많습니다. 사서 본다면 그냥 유명한 작품이나 유명작가분들의 책이나 사지 솔찍히 신간같은건 손못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책방에서 빌려 보자니 책방주인분하고 저랑 눈이 틀린지 이상한 신간 만 와장창 있고 재가 보고 싶은 책은 있지도 않고 ,
말이 이상한대로 빠졋지만 결론은 위에분들과 같은 의견으로
불법단속이나 e북개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위에분들이 계속 그이야기하는데 저도 같은글 쓴것도 머하지만..

ㄴ 공감합니다.... 학생이 판타지무협살돈이어딨음? 진짜 말도안되는 개소리 of 개소리임... 현실을 망각한 소리네요

에휴 진짜 말하는거보면 답답하네

윗님들 말중 '비쌉니까??그럼보지마세요.' 이말은 참...

누구를 위해 한말일까요??저말처럼 비싸서 보지말라고 해서 안본다면

그 안보는사람들이 한두명일꺼라 생각하고 저런말을 한건가??

그타격은 고스란히 누구에게 가는지 뻔한결과,,

답답하다 정말,,

그리고 책사서보는게 담배,음식,옷 이런거랑 머가 같음??

책도 옷처럼 계절별로 나눠져있나여??

책 정리 어떻게하는지 진짜 물어보고 싶다 300권이 넘어가는데

이럴떄 어떻게 하나요???책방 하나 차릴까요???

북북님 말에 동감 결국 그 300권 중고로 팔아 다시 새로운주인을 만나게 되겠죠..대부분그렇다는 말...

제발 e-book좀 활정화 하죠.

비쌉니까?? 그럼 보지마세요.. 그럼 작가분들 눈에서 피눈물이 납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무슨 책보는게 특권화 되어있는듯 보였네요..
돈없으면 보지말라니..

시스템이 바껴야 합니다.
요즘 영화도 네이버에서 직접 다운로드서비스 하시는거 아시나요??
스트리밍이 아닙니다.. avi파일로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입니다.-0-
옛날영화만 되냐구요?? 현재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도 받을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당연히 유료입니다만... 영화사쪽에서 미쳤다고 이런데다 영상 뿌릴까요?
언제까지 저런 구닥다리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실건가요??
돈없으면 책 보지 말라구요??
그래서 사람들 책에 대한 관심이 다 줄어들면 누구 탓할겁니까..

요즘보면 딱 e북 활성화 하기 좋은 시점이자나요..
태블릿 피씨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고 스마트폰은 이미 많이 보급되었고. 넷북,울트라씬 쓰는 사람도 많고 한데 e북시장은 이에 맞춰서 뭐 발전한게 있나요?? e북 보기 좋은 환경이 점점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에 맞춰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라던가 서비스 등등이 있냐는 겁니다.. 저것만 되도불법다운로드가 어느정도 사라질거라 봅니다.. 완전박멸은 저걸론 안되죠.. 꾸준한 신고에 잡히면 그에 맞는 처벌을 해야 하구요..

올소 !!

온라인 대여점 시스템 정말 필요합니다.

기간 하루에서 이틀 정도로 한정해서
현재 대여점 대여가인 800~1000원에 온라인으로 열람하게 한다면
스마트폰, 태블릿이 널리 보급되는 이 시점에
대여점 시장을 뺏어와 더욱 작가님들이나 출판사에 돌아가는 몫이 많을겁니다

불법 ,탈법은 무조건 근절되어야 합니다 . 특히 타인의 노력을 아무렇지도 않게 강탈하는 저작권 위반에 대해서는 더더욱 ,,,하지만 출판사들
떳떳한지 ... 장르 소설에서 독자를 몰아내고 쫓아내는데 앞장선 이들이
정말 누군지 ?? 성인독차층을 쫓아내고..청년 독차층을 쫓아내고 ..결국
청소년 독자층 까지 쫓아 낸건 ...무개념 작들을 양산해내는..심지어 전페이지 맞춤법 ,철자 까지 다 틀리는 것들까지 그런 무성의한 감수와 편지을 남발 하는 님들의 무관심과 무개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걸 아시는지..초딩 인터넷 용어 한두개만 등장하면 ...포복 절도,촌철 살인 ,웃음폭발 같은 싸구려 선전으로 표지 도배하는것도 위법이며 탈법 이라는 사실도 먼저 인지해 주시기를 ...제발 ...장르 문학을 사랑 하는 독자로서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님들께서 마구 내시는 책중에 과연 돈내고 사서 소장할 책들이 과연 어느 정도라고 생각 하십니까 ? 제 생각에는
퍼센트로 따진다면 1~2 %는 넘지 못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20% 정도는
대여해볼 정도 그외에는 '왜 이런짓을 ?'의문이 드는 대여점이나 대본소
책장 인테리어 구성용 ?더 심한건 뭔지 아시는지? 그중 또 10%정도는
보고 나서 출판사 찾아가서 담당자 한테 위해라도 가하거나 출판사
폭파시키고 싶을 정도라는걸 .. 제발 먼저 인식하셨으면 합니다.
말이 길어 졌지만 불펌이나 복제는 그 어떤 경우라도 추방되어야할
구태이며 명확한 범죄 입니다 .

불법복제는 반대하지만.. 출판사를 옹호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저도 e-book이 활성화 되면 그쪽으로 넘어가고픈 사람입니다만.
볼려고 해도 구닥다리가 대부분.. 그나마도 찾는소설은 대부분 없습니다..
올라오지도 않는 e-book을 기다려야 할까요 ??
아니면 대여점이 손해를 보면서도 책을 가져다 놓기를 빌어야할까요 ??
대여점도 좋은 곳은 아니지만 그마저도 장사안된다고 때려친곳이 수두룩..
돈 안된다고 신간안들어오는곳이 태반..들어와도 그저 구색갖추기 .인기있는것들만 몇권......대도시면 모르겠지만 인구적은곳에서는 책 안사면 보기힘듭니다...그렇다고 책이 소장할만한 가치가 많은책이 많은가.. 그것도 아니고..자꾸 다운에 눈이 갈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갑니다..
독자만 탓할것이 아니고 출판사들이 통합해서 e-book을 활성화해보는게 어떨지...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바빠서 현실을 외면하며 방구석폐인짓하는걸로 보이는 현실에서.....많을걸 바라는건 너무하다는 생각을 안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