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천하를 오시하거나 무림을 재패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내가 바라는 건 오직 하나. 내 곁에 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뿐이야.”
전 무림사의 전설 뇌검제(雷劍帝).
그저 범부의 삶을 희망하는 그에게
무림은 늘 가혹한 것을 요구한다.
설악(雪嶽) 신무협 장편소설
뇌검제(雷劍帝)!!
“내 사람을 건드린다면, 무릎을 꿇어야 할 거야.”
그의 벽력검이 뇌기를 머금는 순간,
뇌검제의 전설은 포효하기 시작한다!
“건드린 게 천하라면, 천하도 무릎 꿇게 하겠어!”
6월 14일 천하는 벼락으로 물듭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류태호
10.06.14 20:26
출간 축하드려요~
002. Lv.1 [탈퇴계정]
10.06.14 21:25
형님. 축하드립니다!
003. Lv.1 [탈퇴계정]
10.06.14 22:20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17 양인산
10.06.14 22:52
축하드립니다, 형님!
005. Lv.6 풍백(風伯)
10.06.15 09:59
오오... 드디어 나왔구나. 좋겠다. ^^ 대박나기를 바란다.
006. Lv.1 Schnee
10.06.15 12:47
오호~출간 축하드려요~♡
007. Lv.15 정준.
10.06.15 19:52
축하드려요 형~
008. Lv.1 귀수(鬼手)
10.06.16 10:35
축하한다
009. 설악(雪嶽)
10.06.16 12:24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