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소년의 꿈을 거부했다.
이슬처럼 맑고 순수했던 소년은 강호의 피비린내가 싫었다.
그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이 최고라 여겼다.
그러나 하늘은 소년의 꿈을 거부했다.
천봉 신무협 장편소설
창천(蒼天)!
"그 사람들을 돌려줘.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라도 용서하지 않겠어."
소년은 사내가 되었다.
그리고 하늘조차도 두려움에 떨어야만 했던 태양의 전설을 이었다.
8월 5일 푸른 하늘에 태양이 떠오릅니다.
◈◈◈영상노트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001. Lv.58 팬드래곤
10.08.06 11:25
오오 천봉님 드디어 새로 냈군요?! 기대하겠습니다.
002. Lv.1 열우
10.08.06 12:29
우와~표지가 넘 멋지다. 축하드려요!!!!!
003. Lv.4 남운
10.08.06 13:21
대박나세요!! ^^
004. Lv.4 유진산
10.08.06 14:59
출간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11
005. Lv.16 강호영
10.08.06 16:44
출간 축하합니다.
대박 나세요.
006. Lv.58 은(銀)
10.08.06 18:16
출간 축하드립니다!
007. Lv.72 流水行
10.08.06 20:34
기대해 봅니다
008. Lv.1 Schnee
10.08.07 18:54
꺄악>.<//
출간 축하드려요~♡
009. Lv.27 유산균탁주
10.08.09 10:22
형님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