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을 사냥해 그 부산물로 침구를 만드는 직업 '목수'.
목수의 아들인 나는, 괴물이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이건, 괴물 한 마리에도 덜덜 떨던 내가, 최강의 목수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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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류인 것 같습니다. | 20.06.14 | 9 | 0 | - |
공지 | 안 읽어도 큰 지장은 없는 잔설정 | 20.05.28 | 33 | 0 | - |
8 | 불꽃 +3 | 20.06.16 | 25 | 3 | 7쪽 |
7 | 죽음 +2 | 20.06.14 | 23 | 5 | 7쪽 |
6 | 시동 +3 | 20.06.12 | 29 | 5 | 8쪽 |
5 | 공백 +6 | 20.05.30 | 35 | 4 | 8쪽 |
4 | 폭발 +6 | 20.05.29 | 46 | 9 | 7쪽 |
3 | 타조 사냥 +5 | 20.05.28 | 38 | 7 | 8쪽 |
2 | 황금의 열차 +10 | 20.05.26 | 53 | 7 | 8쪽 |
1 | 거짓말 +7 | 20.05.20 | 165 | 19 | 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