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람이 첫 술에 배부르려고 하나 하지만, 단 두 사람의 선호작 등록을 마음 속 깊이 품고 접수기간 종료까지 열심히 연재 해볼까해요. 하나 아쉬운 건 읽어주시는 두 분의 닉네임도 알지 못한 채, 기억 속에서 잊혀진 한 사람의 지망생이 되버릴지도 모른다는 거에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떻게 사람이 첫 술에 배부르려고 하나 하지만, 단 두 사람의 선호작 등록을 마음 속 깊이 품고 접수기간 종료까지 열심히 연재 해볼까해요. 하나 아쉬운 건 읽어주시는 두 분의 닉네임도 알지 못한 채, 기억 속에서 잊혀진 한 사람의 지망생이 되버릴지도 모른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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