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4로 문장은 부드럽게 바뀌는데, 문체가 제멋대로 바뀌더라고요.
대화의 경우 말투가 달라져 버리니까, 누가 어떤 대사를 한 건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버렸어요.
일부분만 더 나은 표현이 없을까 고민될 때는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전체를 다하기엔 수정하는 시간이 확 늘어나 버리니까 부담이 되더라고요.
판타지에 있서보일라고 무협 용어 넣는것도
웃김 쉽게 쓰는게 아닌 쓰래기를 만드는 것인데
그걸 모름 더 자세히 적자면 판타지 문화 무협문화
구분도 못하면 족자들이 쉽게 읽기 편한글? 쓰기 힘듬
뭐 요즘은 개나 소나 개나 쓴다고 깝치니
별별 쓰래기가 양산되고 그 수준에 맞는 개 돼지가 넘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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