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에서 볼려고 마음 먹어 둔것이
섬광이도, 청성, 파천수라, 천하무적등등인데...
(그나마 권사 최유명전은 일할때 짬내서 보긴 본다.)
이제 봐야지 하고 게으름 피우다 안보고
정말 봐야지 하고 게으름 피우다 못보고
이런식으로 해서 읽을께 산더미 처럼 싸였다는...
사실은 일하면서도 볼 생각도 했지만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사이에서 읽었다간 왠지 재미가 없어진다.
게다가 웹으로 보는건 왠지 집중도가 떨어져서 은근히 보기 힘들기까지...
(잡담할 시간에 보면 되잖아 퍽!)
내일은 아니 오늘 퇴근해서 저중 하나는 끝장낼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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