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흑저사랑님, 고민하지 마십쇼. 자기 소신대로 살면 되는거쥬. ^^
내 똥창 꼴린대로 산다..뭐 그런거.. ^^
빠삐용은.. 책으로 읽었는데, 아마 그게 2편이 또 있었던거 같슴다.(넘 옛날에 읽어서 기억이 잘 안남다)
2편의(혹시 제가 착각을 해서 2편이란게 없었을지도..? 쌩땍쥐 뻬리 어린왕자 2편 읽고 실망했었는데.. -_- ) 내용은 탈옥한 빠삐용이 보석을 숨겨뒀던 장소에 가는검다. 엄청난 보석을 깡통에 넣어서 땅속에 묻어두고 튀었었죠.
근데..가보니까..거기에 고속도로가 뚫려서 어디가 어딘지 지형이 다바뀌었다는... -_-;; 결국 못찾았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