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회원리스트를 살펴보는데..
금강님은 비교적 자주 보이시는 편이다.
반면 좌백님이나 백상님등은 거의 보기 힘들다.
아마도 본신은 놔두고 다른 존재로 화신하여 오시는 걸꺼야.
슬슬 점심때이니 유리님이나 흑저사랑님도 모습을 드러 내실지 모르겠군.
그나저나 다들 점심은 드셨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끔 회원리스트를 살펴보는데..
금강님은 비교적 자주 보이시는 편이다.
반면 좌백님이나 백상님등은 거의 보기 힘들다.
아마도 본신은 놔두고 다른 존재로 화신하여 오시는 걸꺼야.
슬슬 점심때이니 유리님이나 흑저사랑님도 모습을 드러 내실지 모르겠군.
그나저나 다들 점심은 드셨나요?
부대찌개라는 말도 솔직히 어감은 별로지요. 미군부대에서 나온 고기로 만들어서 부대찌개가 되었다니...
뭐, 미국 한인식당에서는 스미스찌개니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고...
잘못해서 과식하거나 하면 어김없이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하기도 하더군요. 기름기가 많고 매콤해서...
학교다니면서 자취할때는 부대찌개 흉내내서 당시 미국 대통령 이름들을 붙이기도 했지요. 레이건찌개니 카터탕이니 하면서~
그러면 지금은 부시찌깨가 되려나? 죠져부셔찌개?-_-??
찌개건더기를 씹으면서 미운 사람들을 아작아작 씹는 맛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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