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내가 야쿠르트와 대화하는 방법이다.
아침 7시30분쯤...현관문에서 부시럭 거린다.
그때 나는 얼릉 침대를 박차고 나와 현관문에 온몸을 붙히고..
나직히 묻는다..
"누구세요?"
밖에서 대답이 들려온다.
밖에서 그때 4~50대의 여성 목소리로 대답이 들려온다.
"야쿠르트요~"
이 방법을 응용하면 우유와도 대화가 가능하다..-_-;;;;
------------------------
-_-; 춥군 .....( '') 먼산...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