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웅..술 마셨다고 맞은거에염, 아니면..술 마시고..맞을만한 뭔짓을..?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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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흐흐흐..알~~묜~~~~~써.......뭘??????
순진한 월영...뭘 알까..? ㅎㅎㅎ
음.....애인 자랑이넹.......... 모여라 조직이여~~~~
난..... 댓글잇기인 줄 알았습니다.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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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때문에 속아픈건줄 알았더니...맞아서 아픈거였군요.... 근데 왠지 자랑같다는 느낌이 .........갸웃
드뎌 여우목도리가 그대의 목을 죄기 시작했구려...(__)
어딜 맞았을까나..ㅡㅡ? 가급적이면 머리는 피하시는게...나중을 위하여..ㅡㅡ
..으음..우박구리수마수의 세번째 표적이 되시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술퍼님..-_-;;
술퍼맨님은 부산으로 찾아 오시는 분께는 뇨자저나버노를 준다고 합니다. 어떤 뇨자요? 건 저두 모르져....ㅡㅡ;;;
흐흐흐흐흐흐흐.. 20대에서 30대까정 뇨자전나번호를 내가 꿰차고 있슴당.. 골라~~골라!!!
술퍼맨님도 행복 끝! 불행 시작! 이로군요..쯧쯧...^^
흐음....준비하시길...ㅡ_ㅡ;;;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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