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모두의 눈에 보이실 거라 본다.
그 아이콘들?이 어디갔을까.
... 전날(?) 밤.
내 눈에 띄인 나의 허접-_- 아이콘.
'아아.. 아이콘 하나 이~뿌게 많들수 없을까??'
띨릴릴릴리~~~(뾰로롱이 나을라나..)
........ '아~악 난 왜 컴맹 인거야~~~'(무슨 연관성으로 한 말인지는 저도 몰라요)
다시, (이번엔) 뾰로로로로롱~~~
'.........'
'여,영 언니께 도움을~;ㅁ;'...... 일하고 있었다.(언니는 언제나 바쁜사람.. 노라줘~~)
할수없지.... 기존의 그림을 줄이기로 결심.
뾰로롱~(아까보다 조금 짧다. 중요.)
..하하ㅠㅠ
하하하......
억울하게 누명을 써버린 애소저회에 대하여..
매우 난감함을 표하는 바이다.
...신독님 고생하셨우......
여기서 잠깐.
내가 이 글을 올린 의도는 무엇일까.
하하하ㅠ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