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인가 하는 걸 보고 아~~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오늘에야 드디어 참가를 했네요.....
저랑 별호가 비슷한 몽환님이 계셔서 여러분들이 헷갈려하신듯.....ㅡㅡ;;;
결국 제 정체를 알아내신듯 하던데.....
원래는 칼이름으로 지은건데.....그냥 맘에 들어서 써본거랍니다.^^;;;
또 댓글달기 하면 참가할 생각입니다. 그때는 암영님처럼은 아니라도 많이 올리고 싶네요.
다음번에는 좀 더 멋진 걸로 남기고 싶어지네요.d>ㅅ<b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을 텐데 건강 챙기시고요. ㅎㅎㅎㅎ
저도 오늘 저녁에 친구들과 술자리가 있어서 사뭇 긴장됩니다만.....ㅡㅡ;;;;
몸이 못이길 정도로 마시지만 않음 되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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