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바꾸신 별호를..잊어버려서 님의 옛 별호를 그대로 씀다.
정..뭐라고 하셨는데. 그쵸?
님의 새 별호의 유래를 읽으며 '맞아. 이것은 기억할수 있겠군.' 하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사람 이름을 못외우는 전 잊어버렸슴다.T_T
각설하고..
위의 2003년 해돋이와 문구 보기 좋으네요.
'저장' 이 양의 얼굴로 바뀐 것을 보고 웃음이 터져 나왔드랬슴다. ^^
항상 신경 써주시는 것을 일케 고마워하고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고 알리고 싶었슴다.
다른우주님. 감사함다. 새해 만복 받으십시오. _(_ _)_
-녹목목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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