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이 미선이 추모행사두 갔었구.....
암영님이 어뜨게 특수문자 띄우는지도 갈쳐 줬었는디.....
여태....▦ 달 줄을 모르던 신독....
운수행각님마저 단 걸 보고는.....
분연히 방법을 찾아 나서.....
드뎌 달았건만......
허탈함다.....................
난............역쉬...................형광등이야..................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효순이 미선이 추모행사두 갔었구.....
암영님이 어뜨게 특수문자 띄우는지도 갈쳐 줬었는디.....
여태....▦ 달 줄을 모르던 신독....
운수행각님마저 단 걸 보고는.....
분연히 방법을 찾아 나서.....
드뎌 달았건만......
허탈함다.....................
난............역쉬...................형광등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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