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맞았뜸다...
청소하라고 했는데 안하고 빈둥대다 결국...
하도 혼을 내길래 성질을 버럭 냈는데,
그와 동시에 주먹이 번쩍...ㅠ.ㅠ
크흑... 언제까지 이렇게 맞고 살아야 하는지...
나도 이제 다 컸다고 해도 정신연령이 그대로인데 뭐가 컸냐고만 그러고...
쿨럭... 으으... 회초리로 맞은 등짝이 화끈거린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엄마한테 맞았뜸다...
청소하라고 했는데 안하고 빈둥대다 결국...
하도 혼을 내길래 성질을 버럭 냈는데,
그와 동시에 주먹이 번쩍...ㅠ.ㅠ
크흑... 언제까지 이렇게 맞고 살아야 하는지...
나도 이제 다 컸다고 해도 정신연령이 그대로인데 뭐가 컸냐고만 그러고...
쿨럭... 으으... 회초리로 맞은 등짝이 화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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