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을 하든간에..말이에요..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청소를 하거나,,
음식을 먹거나,,
심지어 잡담 까지도..
한번 필 받으면..
왜 그리 제어가 안 걸리는지..(평소엔 발동이 안 걸리고..-_-)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사실 조용하고 말이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다가도, 평소에도 문득, 친구들과 수다떨다가 문득,(친구들과의 수다때도 별 얘기안하고 듣고만 있거든요)
..오바의 시기가...
그림을 그려도 말이에요,
마찬가지죠..
다들 그렇죠? 사실은.
비단 저뿐만이 아니잖아요.. 사실 모두에게 통용되는 말.
'feel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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