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소오강호라는 영화가 OCN액션에서 약 8시 30분 경부터 하더군요...
정말...재미없더군요....
시작은 동방불패의 마지막 장면과 비슷하더군요...
그런데...동방불패에선 동방불패가 그런대로 이쁘장하던데...
어째서 저 영화에선 그리도 안생긴 사람은 동방불패로 뽑았는지...
동방불패랑 김용의 소오강호랑 좀 다르더군요. 영화제목이 김용의 소오강호 입니다.
영호충(맞나?)도 이상하고...무엇보다 마음에안드는 것은...
임아행인지 하는 교주입니다...정말 저는 처음에 아자개가 나오는 줄알았습니다...
박력도 떨어지고...교주 딸내미는...역시 마음에 안들고...
영호충에게 술주려다 영호충이 거절하는 장면까지 보다가...그냥 취향대로(?)
신의 괴도 쟌느를 봤죠...
뒤에가면 재미 있을지도 모르지만...그냥 않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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