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이상 별 쓸데없이 바빴습니다.
지난 한주동안 모처에 학회비슷한 거 하러 갔었는데
보는 사람마다 저더러 맛이 가 보인다구 그러네요. T.T
정말 나오는 것도 없이 심력은 무지 많이 쏟고 ...
속썩이는 인간은 한 둘이 아니고 에구..
어제 새로 이사를 해서 한 몇일 정리하느라 바쁠듯 하고..
어쨌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조금 바뀌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
글 쓸 시간도 무협지 볼 시간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큰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담에 뵈여..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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