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일찍 잠들어서 5시에 일어나 버렸습니다.
멀뚱거리며 삼십분을 보내고, 씻고 컴 아펭 앉아 기웃거리다
슬슬 출발해야 겠군요.
부디,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반 친구들을 만나.
올해도 무사히.... 라는 말이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_-;
개인적으로 1학년은 선생님도 좋았고, 아이들도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거든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너무 일찍 잠들어서 5시에 일어나 버렸습니다.
멀뚱거리며 삼십분을 보내고, 씻고 컴 아펭 앉아 기웃거리다
슬슬 출발해야 겠군요.
부디, 좋은 선생님들과 좋은 반 친구들을 만나.
올해도 무사히.... 라는 말이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_-;
개인적으로 1학년은 선생님도 좋았고, 아이들도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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