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철학을 글로적다... 전화로인해... 수년간 공들여 적은 그의 필생의 명저들이 모두 소실 되어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때.. 노자는 자신의 철학을 남기길 포기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고국도 패망해 버리자.. 유랑길을 나섭니다...
함곡관을 지나던 노자는... 함곡관 수문장..윤희의 지극정성에 감복하여..
글을 남기게 되는데..
그때 남겨진 5000자의 도덕경은 후세에도 연구되는 명저가 되었습니다..
함축된 5000자의 글을 주석한 후세학자가.. 1천명이 넘었다하니..
그 의미가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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